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니 마음 외로울 때 아파서 눈물 날 때 언제나 기댈 넓은 가슴 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한번을 사랑해도 천 번을 사랑해도 너를 택하고 너를 위해 살리 오빠 말만 믿어라 손만 잡아도 좋아 속보이는 말이 아냐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오빠 이 오빠는 세상을 다줘도 너와 바꾸지 않으리 오빤 너만 원한다 너 때문에 웃는다 너 없이는 나도 없다 오빠 한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토록 내가 안아줄께 남자답게 내 말 책임질께 오빠
가슴이 고장 났나 봐요 그녀만 보면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머리가 고장 났나 봐요 손등만 봐도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건방져 보이는 도도한 그 여자 순수한 내 마음 사로잡아 버렸네 미안해요 엄마 그녈 더 사랑해 이번엔 내 사람 만들고 말거에요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요 옆에서 보면 우리 엄마 닮았네 가슴이 고장 났나 봐요 그녀만 보면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머리가 고장 났나 봐요 손등만 봐도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처음인가 봐요 내 마음 이런 게 큐피트의 화살 그냥 맞아 버렸네 이해하죠 엄마 그녈 더 사랑해 이번엔 꽉 잡아 데리고 갈거에요 그녀의 모습이 낯설지가 않아요 옆에서 보면 우리 엄마 닮았네 가슴이 고장 났나 봐요 그녀만 보면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머리가 고장 났나 봐요 손등만 봐도 두근두근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엄마는 몰라요 그녈 사랑하는 걸
필요할땐 부르더니 아니면 연락도 없네 속타는 이 맘은 우 하 니가 먼저 사귀자고 옆구리 찔러 놓고서 이제와 모른 척 하면 나는 어떡해 정말 온 몸 바쳐 순정 다 바쳐 너 하나 사랑 했는데 긴가 민가 헷갈린 다면 난 어떡하라고 정말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열 받는다 받어 받는다 받어 남자라는 이유로 나 참고 또 참았다 정말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열 받는다 받어 받는다 받어 돌아와 너만 사랑 하잖아 수와
김중배의 다이아가 그렇게 좋단 말이냐 세상에 믿지 못할 이름 여자 인가봐 정말 폼에 살고 폼에 죽었던 사나이 이내 가슴이 돈에 속고 여자에 울어 구겨져 버린다 정말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열 받는다 받어 받는다 받어 남자라는 이유로 나 참고 또 참았다 정말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열 받는다 받어 받는다 받어 돌아와 너만 사랑 하잖아 나만을 사랑한 처음의 니 모습 잊을수 없기에 이렇게 부른다 너만 원하고 원해 원하고 원해 있을때 잘해 있을때 잘해 사나이의 순정만은 돈 주고 못 산다 정말 끓는다 끓어 끓는다 끓어 열 받는다 받어 받는다 받어 다시 내 품에 안고 말거야 돌아와 기다리는 내게로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 아무 미련도 없다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동안 그댈 사랑했으니 내 선택의 절반은 헛되지 않았으니 나 사는 동안 나를 지켜왔으니 아무 미련도 없다
처음에 널 봤을때부터 내여자로 점찍어 뒀어 우연을 가장해 네게 접근했어 밥먹을때도 생각이 나 노래 할때도 생각이 나 하지만 앞에선 태연한척 하지 얼굴 이쁜건 알아 콧댄 너무나 높아 하지만 너를 찍은 이 순간 작전 시작이다 밀었다 땡겨 땡겼다 밀어 매일밤 그녈 찾다 잠수 확 타버려 밀었다 땡겨 땡겼다 밀어 관심도 없던 그녀 슬슬 움직이네
열두번씩 전화 하다가 몇일동안 전화 없으면 안봐도 뻔하지 그녀 안달나지 몇일밤을 새고 나타나 측은한 모습 보여주면 그녀는 말없이 나를 안아주지 이제 거의 다 왔어 내 여자가 될테니 조금만 참아라 현빈아아 연애 시작이다 밀었다 땡겨 땡겼다 밀어 신사로 변했다가 야수 확 변하고 밀었다 땡겨 땡겼다 밀어 꿈쩍도 않던 그녀 내게 넘어왔네
오늘도 땡겨 내일도 땡겨 나에게 빠졌을때 바로 확 땡겨요 땡겨 또 땡겨 두번 더 땡겨 두눈이 멀었을때 계속 확 땡겨요 자꾸 확 땡겨요 평생 확 안아요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버리지 이 세상의 부러울 것 없는 나 같이 멋진 남자가 어찌하여 안절부절 사랑에 꼼짝 못할까 길을 걸어도 술을 마셔도 온통 그 사람 생각뿐이네 사랑의 자물쇠를 채워 버리고 천년만년 가시버시하며 살고 싶은데 어찌 그대는 내 맘도 모르고 애간장만 태우시나 너무나 예쁜 얼굴과 착한 몸매와 비단결 같은 마음씨에 돌아버리지 돌아버리지 너를 보면 나는 나는 돌아버리지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버리지 사랑의 자물쇠를 채워 버리고 천년만년 가시버시하며 살고 싶은데 어찌 그대는 내 맘도 모르고 애간장만 태우시나 너무나 예쁜 얼굴과 착한 몸매와 비단결 같은 마음씨에 돌아버리지 돌아버리지 너를 보면 나는 나는 돌아버리지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돌아 버리지
어제 보고 오늘도 보고 전화 하고 문자도 하고 사이 사이 사이 참지 못하네 카푸 치노 같은 그 미소 구름 위를 걷는 이 기분 그리움에 미쳐 돌아버리지 헤벌레 나는 해볼래 당신은 나를 따라도는 해바라기 헤벌레 나는 해볼래 당신은 나를 웃게하는 아름다운 나의 모나리자 헤헤헤 헤벌레 어디있다 이제 온거야 해해해 해볼래 꼭 깨물어 줄거야 헤헤헤 헤벌레 해해해 해볼래
어제 보고 오늘도 보고 전화 하고 문자도 하고 사이 사이 사이 참지 못하네 카푸 치노 같은 그 미소 구름 위를 걷는 이 기분 그리움에 미쳐 돌아버리지 헤벌레 나는 해볼래 당신은 나를 따라도는 해바라기 헤벌레 나는 해볼래 당신은 나를 웃게하는 아름다운 나의 모나리자 헤헤헤 헤벌레 어디있다 이제 온거야 해해해 해볼래 꼭 깨물어 줄거야 꼭 깨물어 줄거야
세상 태어나 이름 하나도 나를 기억해 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사나이기에 기죽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멋있는 남자 이니까 Hey Hey Hey 가는 길이 쉽지 않아도 쿨하게 남자 답게 걸어가야지 Hey Hey Hey 힘들어도 울지 않는다 웃어라 이제 나의 세상인걸 어두운 과거는 던져 버렸다 아픈 기억은 바람에 날려버렸다 사나이 일생을 걸고서 간다 이 시대 최고의 남자 이니까
아픈 마음에 나 눈물이 나도 나를 위로해 줄사람 하나 없어도 사나이기에 기죽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멋있는 남자 이니까 Hey Hey Hey 가는 길이 쉽지 않아도 쿨하게 남자 답게 걸어가야지 Hey Hey Hey 힘들어도 울지 않는다 웃어라 이제 나의 세상인걸 어두운 과거는 던져 버렸다 아픈 기억은 바람에 날려버렸다 사나이 일생을 걸고서 간다 이 시대 최고의 남자 이니까 어두운 과거는 던져 버렸다 아픈 기억은 바람에 날려버렸다 사나이 일생을 걸고서 간다 이 시대 최고의 남자 이니까 이 시대 최고의 남자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