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웨스트 코스트 재즈를 풍미했던 최고의 거장 게리 멀리건의 ‘53년 작품으로 쳇 베이커"트럼펫", 치코 헤밀턴"드럼", 버드 쉥크"색소폰"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쿨재즈의 명인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던 앨범. 10인조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시원하며 화려한 음색의 향연은 정통 쿨재즈만의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어레인져 쇼티 로져스가 이끄는 빅밴드의 ‘51년 작품 ‘MODERN SOUNDS’의 전곡이 보너스로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께끗한 음질과 희귀 사진 그리고 충실한 리니어 노트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