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술을 봐요… I Love You”
와인 빛 물결이 이는듯한 붉은 저녁노을.. 넓게 흐트러진 구름 사이에 떠오른 추억의 일편들.. 사랑했기에 힘들 때 기댈 수 있고 눈물을 보여줄 수 있었던 사랑하는 사람의 그리움에 대한 애절한 숨소리.
1년여의 준비 끝에 당당히 가요계에 도전하는 신인가수 IKhA의 첫 번째 히스토리!!
이번 첫 디지털 싱글에선 사랑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IKhA만의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타이틀인 [신발]은 이별을 하고도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고 이미 그 사랑에 길들여진 한 여자의 가슴아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슴 시린 가사가 IKhA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바다3집 앨범의 프로듀서와 란`어쩌다가`등의 중독성 깊은 곡들을 써온 작곡가 이한민과 성시경의 `희재``내게오는길`신승훈의 `I Believe` M.C the Max의 `가슴아 그만해``행복하지 말아요`등의 곡을 작사한 양재선이 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발라드 곡이다.
“또 하나의 중독성이 예고되는 그들의 작품”
Intro형식의[Love Letter]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첫사랑에 대한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곡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레이션 위에 얹혀진 IKhA의 목소리가 오래 전 말 한번 건네지 못하고 마음만을 간직해오며 세월을 보낸 이들에 마음을 대신하여 고백하는 듯한 곡이기도 하다.
IKhA의 이번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설레던 사랑과 이별 후 그 이별로 인해 가슴 아파 해야 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IKhA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추억해 볼 수 있다.
가요계의 새로운 신성으로 나타난 신인가수 IKhA!!
진정한 감미로움 속에 전해지는 사랑의 감정에 흠뻑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