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물-양진수, 무조건-박상철, 땡벌-강진, 홍시-나훈아, 천년을 빌려준다면-박진석, 짠짜라-장윤정, 아미새-현철.... 이 모든 노래를 함께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동안 꾸준이 트롯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진수의 새 앨범에서 그 즐거운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되었다. 양진수의 히트곡 ` 당신의 눈물`과 최근 그 어떤 곡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조건`, `땡벌`, `우연히`등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최신 트롯 곡으로 가득한 그의 새앨범으로 봄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여름여행과 가을 단풍 놀이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선물이 될 둣하다. .... ....
*전 주*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간 주*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 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사랑한 다고 말해주세 요 당신없인 살 수없 어요 이 세상 에서 오 직한 사람 당신 만을 사 랑할 래요 세상 에 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 나요 이토 록 고 귀한 선물 나에 게 하나 뿐인 오직 한 사람 당 신 은 산소같은 여 자 ~ 간주중 ~ 사랑한 다고 말해주세 요 당신없인 살 수없 어요 이 세상 에서 오 직한 사람 당신 만을 사 랑할 래요 세상 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 나요 이토 록 고 귀한 선물 나에 게 하나 뿐인 오직 한 사람 당 신 은 산소같은 여 자 당 신 은 산소같은 여 자
1. @사랑은 주는~흐은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흐으으으 찾지 못해도 예~에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흐은 것 불같은 내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을)이 차갑게 식어져도 흐~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예에예예 (윗)사~~~것 (2절)불~~~요 ,,,,,,,,,,2. 사~~~것 영원히 주~~~것 아름답게 주는~흐은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요 바람에 날리는 연약한 당신이지만 내 순정 다 바친 사~~~것 (2절)영~~~요. (첫사랑이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불같은 내 사랑을 몰라줘도 좋아요. (6618)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간 주 중~ 당신을 꽃처럼 예뻐 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별처럼 빛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 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가는 술잔 사이로 내 눈물 향한 여자도 예 마음으로 추억속으로 아련한 기억 흐리게 남아 내 님의 어진 술잔에 담아 오늘도 마지막 세월에 취해 자존심에 포장마차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마 추며 술 한 잔 마셔 바도 또한 잔 마셔 바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추억들이 내 님의 한숨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추며 술 한 잔 마셔 바도 몇 잔을 마셔 바도 아 ~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한숨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사랑이 무엇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향기로운 꽃잎처럼 밀려가는 파도처럼 눈물 속에 떠나 버렸네 불꽃처럼 피어나는 화산처럼 타오르는 불타는 이 내 가슴에 사랑이란 정 하나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이별이 무엇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떨어지는 낙엽처럼 흩날리는 눈꽃처럼 바람 속에 떠나 버렸네 그 미소에 취해버린 그 입술에 취해버린 애타는 이 내 가슴에 이별이란 두 글자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그 미소에 취해버린 그 입술에 취해버린 애타는 이 내 가슴에 이별이란 두 글자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 몰랐네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