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alice 멜로딕 팝 펑크의 독보적인 갈망을 꿈꾼다!
타고(보컬),성호(기타),The O(드럼)로 구축된 밴드로서 2007년6월에 결성된 후 그 해 겨울 홍대 클럽 활동 후 2008년 첫 번째 싱글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요번 EP앨범은 성호군이 베이스를 연주하였다.
“Sweet Malice”라는 팀 명은 “달콤한 원망”이라는 뜻으로서 락의 본질에서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만들어낸 밴드 명이다.
First EP Album “Hope”
스윗맬리스의 첫 번째 EP앨범의 주제는 Hope이다.
걸음마를 띄고 하늘로 비상하자는 의미이다.
이번 EP앨범의 곡의 주제들은 다양하다. 원망, 의지, 회상, 꿈의 주제로 곡이 이루어졌다.
모든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그 음악을 들려줄 날이 머지않았다.
앞으로 스윗맬리스의 행보를 주목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