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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일의 작곡가 "발터 브라운펠스"의 『테 데움, OP.32』를 "호넥"의 지휘 아래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가수들이 함께한 앨범이다. 오페라, 가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피아노 작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남긴 "브라운펠스"는, 독일 고전 낭만주의 전통을 따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8년 9월부터 미국 동부의 명문 교향악단인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신임 음악 감독을 맡게 된 "호넥"은 스웨덴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브라운펠스"의 작품 『테 데움』을 연주하였는데, 그간의 실력과 명성을 입증하듯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본 앨범은 2004년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연주한 실황 앨범인데, 스웨덴 특유의 웅장함과 강렬함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Sveriges Radios Symfoniorkester 1기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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