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는 2008년 현재 한국과 일본, 러시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을 중심으로 바이올린에 고원기 , 오지연 , 비올라에 이혜진 , 첼로에 성지송, 클라리넷에 서보연 , 피아노와 키보드에 이지혜 이렇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7명이 모여 만든 클래식을 비롯하여 영화음악, 뉴에이지,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들만의 색깔로 재창조하여 연주하는 멀티그룹이다.
The Most는 스크린과 함께하는 영화 O.S.T콘서트를 중심으로 하여 국제영화제와 The Most와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 발렌타인 극장에서의 장기 공연 등 많은 공연에서 일반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6월에는 아름다운 영화음악들이 수록된 첫 번째 싱글 앨범이 발매되며 가을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발매가 예정되어있다. 정규앨범에는 The Most의 창작곡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깔의 음악들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