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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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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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렇게~에에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하아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하 말~아알것을 이제~에에와~아아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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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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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산노을에 두둥~우후웅실 홀`로 가는~으은 저~허어어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에에마음을 부평초~호오같은 마음~흐음을 한`송이 구름~흐음꽃을 피~히이우기 위~이이해 떠도~호오는 유랑별처럼 내마음~흐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이이 되어 영원히~이이빛나~하아아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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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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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임(님) 이~히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호오 부르리~이이(다)까 사랑을~으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아아는 마음 으로만 그`리워 마음 으로만 사`모쳐` 애~헤에에타는 가~하아아슴 그 무슨~으은잘못이라도 있는 것~어엇처`럼 울어~어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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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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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당`신`을 보내 놓~오호호옷고 무~후우우거운 발길(은)을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아아요 돌아올 수 없~허어업을까 돌아올 수 없~허어`업을~흐을까 못잊을 것은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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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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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으을히 걷`는 심정 옛~에엣 꿈은 사`라지고 언~허어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하아아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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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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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로`등도 졸고~오오 있~히잇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허어어어지기가 아~아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어어진~히인다 하아아하~아아아~하아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오오 나는~흐으은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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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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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둥산~아안박~`아악달재를 울고넘는 우~후우우리님아 물~후울항라 저고~오오리가 궂은비에 젖~허어엇는구~우우(려)나 왕거~허어어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후우우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이이 터~`어어지~이이도~오오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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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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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도~호오오호 걷는~으은다 마~아아는 정처없는 이~이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아아다 눈물~후울고~호오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히이이없~어업어~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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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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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아아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호오오움을 몰래 감~하암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아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흐을픈건 정이~이이히라(며)고 고개를 떨~어얼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이일에서 기타를 쳐`주(고)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으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아아 한번쯤은 생`각해`~에에 줄까 지금도~오오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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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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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몰~호올래~헤에에지는 꽃이 너~어어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히입새 마다 깊은 사연 서~어어리네 따스한 어느~으으봄날 곱~호옵게도 태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이이 지는구나 아하아아~아아 지`는 꽃도 한~하안떨기 꽃이기에 웃으며~허어너는가`느~흐으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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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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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꽃피~`이이는 동백섬에 봄`이~이이 왔건~어언만 형제 떠난 부산~아안항에 갈매기만 슬피~히이이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어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에에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하아앙에 그리운 내 형~허어엉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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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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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하아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후운에 말 한마디~이이못하~아아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아아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하아아아~ 참아~아아야 한~아안다기~이이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이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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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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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분홍 치마가 봄`바~아아람에 휘날~아알리더~어어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아앙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헤엥세~에에에 봄~호옴날은 간~아하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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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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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흐으을러 끝 없~어업는 대지위~히이이에 꽃이피었네 아하아아~하아아~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에헤사랑아 한~아하안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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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 | ||||
2.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아안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하아안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호오온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아아여 사`랑의 배~`헤~에에신자~하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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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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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너무나도 그 님~이임을 사랑했기~히이이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우우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허~어어울어도 때는 늦으~흐으으리 으흐으으음~ 때는 늦으~흐으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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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48 | ||||
2.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아아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에에 사랑 외로워 마~아아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이이 태어난 바람 속에 여~허~허어어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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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00 | ||||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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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8 | ||||
2.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하앗집에서 다정스런눈~후운 빛으로 예전에 그~흐으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후운간만은 진실이~이이었~어엇어` , (옆)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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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48 | ||||
2.잊어야 잊~이잇어야만~하안될 사랑이기에 깨~에에끗이 묻어버린 내~에에청춘이(련)건만 그래도 못~호옷잊어 나~아아 홀로 불러~어어 보네 @사랑은 아~하아아직도 끝~흐읏나지 않았네 , (옆)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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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36 | ||||
1.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어어있어도 니(내)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어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아려줘 @알수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1절.단)다는것이 나를 존재하게~에에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히이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하아지 기다릴수~후우우 있겠니 ,,,,,,,,,,,2. 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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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36 | ||||
2.아~하름다운 죄 사랑 때문~우운에 홀로 지샌 긴~히인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우우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하아아~ 웃고 있어~어어도 눈물이 난~하아안다 그대 나의~에에 사랑아 , (옆)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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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8 |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간주중-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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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56 | ||||
2.내가 아플때~에에보다 네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으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어어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에에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에에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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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11 | ||||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간주중>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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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26 | ||||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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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18 |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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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03 | ||||
지금 내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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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00 | ||||
2.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하아아~아아~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하아랑해 사~아아랑해 너를 너~어허를 사~아아랑~아앙해 , (옆)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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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54 | ||||
밤안개 자욱하게 내리는 대전의 밤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찾아 나 여기 서 있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면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간 당신 당신은 당신은 나를 잊었나 나를 잊었나 아 아 안개짙은 대전의 밤이 저홀로 깊어만 간다 그리워 찾아왔네 사랑찾아 나 여기 왔네 이별의 슬픔을 가슴에 묻고 떠났던 이 거리에 사랑한 당신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선 내가 당신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찾아왔지만 아아 안개짙은 대전의 밤이 저 홀로 깊어만 간다 저 홀로 깊어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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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7 | ||||
2.꿈이었~허어엇다~아아고 생각하~아아기엔 너무나도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이이엔 너무나도 멀어진그~으으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하아아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히일 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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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14 | ||||
1.아직도 내겐(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히인밤을 오가는~으은 (날은)마음 어디로~호.오오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아아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아~하아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오호오 사랑있~이잇는 날까지 ,,,,,,,,,,,2. 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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