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moon 레이블의 이번시즌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The hope"
하우스룰즈와 래빗펀치의 희망의 메시지 - " 희망이란 이름의 별"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음악조직체를 표방한 urban뮤직 레이블 Aftermoon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의 주제는 희망이다.
작년 하우스룰즈의 호텔 프라자 앨범의 성공을 계기로 좀더 본격화된 콜라보레이션의 범위를 확대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하우스룰즈의 프로듀서 서로의 음악과, 에프터문 소속 팝펑크 밴드 래빗펀치의 목소리, elephant 디자인의 그래픽아트웍,그리고 motionism 의 영상아트와 만나, 신선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희망이란 이름의 별" 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인 하우스룰즈와 팝펑크 락 밴드 래빗 펀치의 만남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듯한 장르적 차이를 절묘하게 해석한 곡으로, 프로듀서 서로의 손길을 거쳐,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멋을 잃지 않는 일렉트로니카 팝음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신선하고 차별화된 음악브랜드인 Aftermoon present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앨범과 함께 각자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의 별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