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여름 킴벌리 고스와 예스퍼 스트롬블라드 (In Flames) 에 의해 결성된 시너지는 데뷔앨범 Beware The Heavens를 발표하고 전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킴벌리의 보컬은 공격적이면서도 감성이 풍부하여 독특한 여성보컬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 모든 고딕 메틀 밴드들에서 들을 수 있는 천상의 목소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보이스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데뷔앨범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거주지를 옮긴 킴벌리 고스는 스웨덴 출신이었던 원 멤버들과 음악을 계속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음을 느꼈고 마침내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하기에 이른다.
킴벌리와 알렉시 라이호는 핀란드 출신의 새로운 뮤지션들을 맞아들여 제 2기 시너지가 탄생된다. 1999년 7월 일본 투어 후 시너지의 현 라인업이 완성되는데 기타에 WALTARI출신의 Roope Latvala, 베이스에 TAROT출신의 Marco Hietala, 마지막으로 드럼에 TO DIE FOR 출신의 Tommi Lillman이 가세하였다.
이 다섯 명의 출중한 뮤지션들의 융합은 본 작 To Hell And Back에서 승화되고 있다. 두 명의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기타 솔로와 강력한 여성보컬을 앞세워 시너지는 헤비메틀의 이상적 형태를 실현시켰다. 빠른 템포로 앨범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 트랙 The Bitch Is Back, 순수 헤비메틀을 들려주는 Midnight Madness, Lead Us To War, Return To The Forth World, 그리고 블론디의 히트 싱글을 훌륭하게 커버한 Hanging On The Telephone까지 시원한 곡들을 선사한다.
특별히 킴벌리의 모국(아버지가 한국인)인 한국에는 전작 Beware The Heavens의 수록곡중 3곡의 베스트 트랙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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