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DIVA’ 가수 “길건” 태양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가수 “길건”이 ‘Light Of The World’ 라는 타이틀 명으로 3집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5개의 신곡과 2.5집에 실렸던 곡을 엄선하여 11곡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태양의 나라”는 신사동호랭이와 전혜원이 작곡하고 가수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써, 일렉트로니카 트렌드를 과감히 벗어버리고 “브라스펑크밴드” 음악을 맛깔스럽게 재구성한 댄스 곡이다. 일렉트로니카 홍수속에서 모처럼 강렬하고 시원한 댄스 음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 열풍의 주역인 ‘이민수 작곡가’와 세븐, 빅뱅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작사작업에 참여한 ‘김이나 작사가’가 이번 앨범 작업에 함께했다.
타이틀곡 “태양의 나라”
일렉트로니카의 트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십수년 전 LP에서 듣고 즐겼던 “브라스펑크밴드”의 느낌을 잘 살려 독특한 느낌을 더해주는 곡이다.
신사동호랭이와 전혜원이 작곡하고 가수 “휘성”이 작사한 “태양의 나라”
2008년 여름 일렉트로니카의 음악에 대항하는 “태양의 나라”
강한 비트의 곡에 거친 보이스를 잘 매치시킨 “태양의 나라”는 길건의 보컬트레이닝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