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 안다" 에디션 마지막을 장식하는 4집 앨범. [이 시대의 가장 으뜸가는 바르톡 해석자]라는 평판의 "게자 안다"의 "바르톡" 연주반. "안다"와 함께 대표적 "바르톡" 해석가인 "프리차이"와의 『협주곡 2번 연주, 1953년』와, 당시 날카로운
예풍으로 주목받았던 29세의 젊은 지휘자 "길렌"과의 『협주곡 2번, 1957년』. "솔티"의 피아노가 가세한 『2대의 피아노와 퍼커션을 위한 소나타』와 역시 헝가리의 명 바이올리니스트 "티보 바르가"가 함께 한 『콘트라스트』 연주 역시 이들 작품의 중요한 녹음들이다. 안다 시리즈의 백미를 장식하는 명 연주, 명녹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