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왁스 LUCKY 댄스 돌풍!
왁스는 7집 타이틀곡 “여자는 사랑을 먹고”에서 한국 발라드의 정점을 집고 있는 작곡가 박근태 와의 작업으로 왁스표 발라드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재도약을 이뤄낸 바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Digital Single “LUCKY”는 “오빠”, “money” 등 발라드 못지않게 한국형 댄스 곡의 중흥을 일으켰던 왁스표 댄스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절묘한 리메이크작업을 선보이게 되었다.
“누나의 꿈”, “love revolution” 등 리메이크 곡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대중적인 호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사가 “홍지유”가 작사를 맡아 “money”에서 배금주의적인 메시지를 담았던 것에 착안. 이번에는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특유의 감칠맛 나고 통통 튀는 경쾌한 가사로 국민가수 왁스에 걸맞는 메세지를 담아내었다.
유럽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바로 그 곡 Lucky Twice의 “Lucky”!!!
스웨덴 댄스 팝 듀오 “Lucky Twice”의 곡을 리메이크 한 이 곡은 2006년 발매 당시 스웨덴 차트 1위는 물론 더블 플래티넘까지 기록하며 프랑스, 독일, 핀란드. 영국, 등 유럽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곡이다.
왁스 역시 “여자는 사랑을 먹고” 에 이어 한국형 댄스곡으로 변모한 “Lucky”로 색채를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2008년 상반기를 왁스 돌풍으로 이어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