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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 기타의 대부 찰리 크리스찬의 후예로 깁슨 할로우 바디의 말랑한 톤을 유행시킨 밥 최고의 기타리스트 케니 버렐"KENNY BURRELL"의 1956년 PRESTIGE레이블의 최고작 [ALL DAY LONG & ALL NIGHT LONG]!! 올해로 76세를 맞이한 노장 재즈 기타리스트의 50년전 음반인 본 작은 'ALL NIGHT LONG', 'ALL DAY LONG'등이 수록된 명반이라 말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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