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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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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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들의 데이트 안내 천번쯤 대주고는
가슴만 두근대는 114 미쓰 박 싱거운 바지님이 예쁘다고 물으면은 꾀꼬리 토라져서 (말) "지금 근무중예욧" 쌀쌀히 거절하는 114 미쓰 박 2. 삼교대 당번때면 졸린눈 깜빡이며 창너머 별을 보는 114 미쓰 박 멋장이 총각들이 비번날에 만나자면 공연히 약이 올라 (말) " 나 그런거 몰라욧" 단번에 쏘아주는 114 미쓰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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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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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없이 멀어가는 하늘을 보고
우수수 바람따라 내 마음 열면 꿈처럼 어릿어릿 닥아드는 얼굴 잊었든 그리움을 샘솟게 하네 어느새 찾아왔나 아릿한 가을 혼자서 갖고 싶어 가을 향기여 아~ 혼자서 갖고 싶어 가을 향기여 가을 향기여 * 어느덧 찾아왔나 아릿한 가을 혼자서 걷고 싶은 들녘을 넘어 아~ 혼자서 걷고 싶은 들녁을 넘어 들녁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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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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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마디 말도 없이 단둘이 앉아
떨리는 그 눈길이 나를 바라봤을때 미웠던 그 세월은 눈녹듯 사라지고 찢기운 이 가슴이 뉘우쳐 흐느낀다 아~ 다시 못오는 가는 길은 하ㅏㄴ데 아~ 가는 길은 하난데 2. 조용히 눈을 감고 손모아 빌며 마지막 그 손길이 나를 잡아 줬을때 한많은 그 세월은 살같이 가버리고 죄많은 이가슴이 뉘우쳐 흐느낀다 아~ 다시 못오는 가는 길은 하난데 아~ 가는길은 하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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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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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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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밤이 흐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 밤이 흐르고 있습니다. SONG:피를 흘리듯이 밤이 흐느껴우는 내 마음 텅빈방에 믿음이 없는 사랑 사랑이 지는 믿음이 지는 내외로움 그대로 당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컬: 밤은 깊어서 좋고 사랑은 묵어서 좋고 밤이 흐르는 곳에 내가 흐르고 내가 흐르는곳에 당신이 흐르고 SONG:세월의 골짜길 뚫고 당신과 내가 흐르고 당신에 둘 둘 굴러서 내가 흐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밤 믿음이 지는 사랑 장미의 혈액같이 피어오르는 피부에 내 마음 깊은곳을 그대로 밤이 흐느껴 웁니다.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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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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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집소녀 반해버린 그 청년
어느날 그 집에 와서 그 꽃보담은 사랑을 졸라 그 아가씨는 얼굴빨개 말 못했대요 * 오브라디 오브라다 인생은 라라라 즐거워 2. 꽃집소녀 사랑하던 그 청년 24금 금반지 사서 그 소녀에게 사랑을 졸라 그 아가씨는 행복해서 노래 했데요 * 오브라디 오브라다 인생은 라라라 즐거워 3. 노래소리 즐겁게 울리는 꽃이 피는 행복한 그집 아이들은 즐겁게 뛰고 행복한 너와 나의 스윗홈 * 오브라디 오브라다 인생은 라라라 즐거워 라라라라 결혼을 하세요 (후렴) 결혼한 2년후 집짓고 스윗홈 아들딸 낳고 어엿한 아빠 엄마 됐데요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