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날개 짓으로 비상을 꿈꾸는 플룻의 요정 이상화
뜨거운 열정을 가득 담은 첫 크로스오버앨범
「My Dream」
◆플룻티스트 이상화.. 꿈을 향한 국내 최초 플룻 크로스오버 앨범
유명 스탠다드를 플릇의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음색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송영주(Pf), 크리스바가 (ds), 이순용(b) 참여
◆ 원곡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플릇 특유의 섬세하고 리드미컬함을
잘 살린 편곡이 더해져 더욱 다양한 모습
◆ Over The Rainbow, The Whole Nine yards
When I fall in love. Oblivion 등 유명 스탠다드 12곡 수록
플룻의 요정 이상화.. 가슴 설레는 꿈을 향해 비상하다.
뛰어난 곡 해석력과 풍부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플룻티스트 이상화가 그녀의 가슴 설레는 꿈을 향한 첫번째 앨범 <My Dream>을 발매하였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플룻 크로스오버 앨범으로 추억과 낭만이 가득 담긴 따뜻한 스탠다드 넘버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서울예고 졸업후 도미 Roosevelt University in Chicago를 졸업, 탄탄한 클래식 기본기를 바탕으로 플룻 특유의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음색으로 플룻의 요정다운 발랄하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다.
현재 국내 풀룻 앨범들의 대다수가 클래식 위주로 되어있는 만큼 이번 이상화의 앨범은 굉장히 신선하며 쉽게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맑고 아름다운 플룻 선율로 듣는 익숙한 스탠다드 넘버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플룻티스트 이상화의 신선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호흡에서 빚어지는 플릇 특유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만나는
추억과 낭만이 가득 담긴 따뜻한 스탠다드 앨범
이번 앨범에서 이상화는 스탠다드 위주로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드러머 크리스바가, 베이시스트 이순용과 함께 플룻의 우아한 선율을 바탕으로 촉촉하고 풍성한 저음부터 다이나믹함의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그의 재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Moon River, When I fall in love, Over the Rainbow 를 비롯 맑고 매끄러운 플룻 선율과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송영주의 피아노가 독보이는 피아졸라의 Decarisimo, 스티븐 원더가 자신의 딸의 탄생을 기념하여 만든 곡 Isn’t she lovely, 쿨 (Cool )재즈와 브라질의 삼바가 합쳐져 만들어진 보사노바풍의 Corcovado, 끌로드 볼링 (Claude Bolling) 의 Jazz suite 중 7번째 곡 Veloce 까지 원곡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플릇 특유의 섬세하고 리드미컬함을 잘 살린 편곡이 더해져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세션들의 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연주력에 풋풋함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이상화의 선율이 자연스레 녹아 들어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추억과 낭만이 가득 담긴 스탠다드 음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여러 장르의 음악에 대해 많이 들어보고 공부하며, 음악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는 이상화는 수록 곡마다 자유로운 느낌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대중들과 함께 교류 할 수 있고, 좀 더 쉽게 다가 갈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었기에...자유로움과 열정이 가득 담긴 연주가 앨범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한다. 또한 클래식에서 재즈로 전향, 올 9월부터 버클리 음대에서 새로운 공부를 할 예정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아티스트인 그녀가 꿈꾸는 음악세계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청아한 플룻의소리, 따뜻하고 섬세한 연주자의 감수성,
환상의 호흡의 동료 연주자들이 만들어낸 퍼스트 클라스 앙상블...
들을때마다 우리를 추억여행으로 인도하는 음반! 이소영(플룻티스트)- 부천필수석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신인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황병준 PD
친숙한 선율과 매혹적인 플룻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김보현 PD
촉촉하고 풍성한 저음부터 섬세함과 다이나믹함의 고음까지 다양한 표현력으로 열정을 가득 담은 이번 앨범은 힘찬 날개 짓으로 비상을 꿈꾸는 플릇티스트 이상화의 재능을 눈 여겨 보게끔 하는 앨범임에 틀림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