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김영준이 제안하다!!!! 디지털 앨범 WOMAN AND MANS 1집 'BOOBOO'
풍요로운 음악적 토양을 바탕으로 팝적인 비트와 인상적인 훅을 가미한 BOOBOO
2007년 드디어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
2004년 하바네의 마루란 이름으로 시작 2006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통해 단번에 락씬의 관심을 모으고 2007년 BOOBOO로 팀명을 바꾸며 4년이 넘는 기간을 매진해왔다.
이번 발매되는 신작 [ONE DAY] 의 핵심 작업은 더더의 리더이며 기타리스트이자 푸른새벽 1집과 XENO 1집 프로듀서를 맡은 김영준과의 작업으로 시작된다
음악적 장치보다는 깊이가 더해진 음악...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은 인위적인 감성을 보다 배제하고 미니멀리즘의 강조와 고전 그리고 현대의 크로스오버적인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요즘 유행하는 틀에박힌 음악이 아니란것 그것만으로도 이앨범에 관심을 갖게 하는 중요 요인인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