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의 37.2C 핑크 캠페인과 함께하는
2008년 한국 가요계를 빛낼 최고의 루키들의 조우!
[PRIMARY & YOZOH -37.2C PINK DIGITAL SINGLE]
당신의 오감을 자극할 상큼 발랄 프로젝트
DJ, VJ 그리고 뮤지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듀서 PRIMARY(프라이머리)와 발랄한 매혹, 상쾌한 도발로 당신을 사로잡을 Sweet Icon YOZOH(요조)의 만남!
아이리버의 37.2C 핑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디지털 싱글은, 차세대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을, 국내 인디씬의 아이돌로 부상하고 있는 요조가 보컬을 담당하였다. 프라이머리는 지난해 관능적인 재즈 소울 힙합 프로젝트 Primary Score(프라이머리 스코어)로 [First Step]을 발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탁월한 작곡 능력과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그루브의 향연으로 2007년 최고의 앨범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 도끼(Dok2), 디제이 프리즈(DJ Friz), 버발 진트(Verbal Jint), TBNY, 션이슬로우(Sean2slow) 등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 앨범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요조는 소규모아카시아밴드와의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으로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홍대 클럽씬의 아이돌로 급 부상하고 있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사각사각한 샤베트 같은 음악 위에 얹어진 요조의 달콤한 목소리와 빨려들 것 같은 멜로디언 연주, 그리고 어느 패션 화보에선가 보았을 법한 그녀의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2008년 최고의 기대주로 자리 매김중이다.
37.2C PINK는 이 두 뮤지션들의 감각이 200% 충전되어 있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그리고 프랜치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곡이다. 아이리버의 핑크 감성처럼 감각적인 37.2C PINK의 디지털 싱글로, 올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