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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토쿄 현악 4중주단"는 1969년 창단 이래로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만들어 오고 있다. "마틴 비버"가 제1바이올린 주자가 된 2002년 이후 그들만의 따스한 톤과 정확한 소리의 발란스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음반은 멤버 교체와 HM 이적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토쿄 4중주단"의 "베토벤" 현악 4중주 2집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제작하여 파가니니가 19세기에 소장하고 애용하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연주 실력만큼이나 악기로 인한 유명세도 많이 받고 있다. 토쿄 스트링 콰르텟의 음악적 파워와 기교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그들의 연주는 뛰어난 음색과 더불어 비루투오조의 여유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 L.A 타임즈 -도쿄 스트링 콰르텟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누구를 꼽을지 가늠할 수 없다. - 워싱턴 포스트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Tokyo String Quartet 1기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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