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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핀란드의 브람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지휘자 "레이프 세게르스탐"이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과 함께 "스크리아빈"의 관현악 작품들을 녹음하였다. 국내에는 이름이 다소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유럽과 일본에서는 음악 선진국인 핀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으로 그 인기가 무척 높다. 앨범 안에서, 그가 오케스트라를 리드하는 모습을 느껴본다면 왜 그토록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가운 점은 "러브 델윙거"와 "롤란드 폰티넴"의 피아노 연주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Kungliga Filharmoniska Orkestern 1기 (1999)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