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h#arp!
미라클...댄스계 신예의 쾌속질주 예감!
2008년 2월 4일!! 온라인 유통개시!!
실력과 매력을 갖춘 댄스계의 신예
1st 싱글앨범“THE miracles of MIRACLE”라는 타이틀의 앨범을 가지고 하염없는 비속에서 한가닥 찬란한 빛처럼 가요계를 화끈하게 달구려한다. 댄스계의 신예 4인조 혼성그룹 “미라클”!, 대중음악의 지형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이제부터 그들의 소리를 주목해보자.
꽁꽁 얼어붙은 겨울, 댄스계의 신예 4인조 혼성그룹 “미라클”이 한 움큼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투투”의 리메이크곡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을 가지고 음악 팬들의 얼어붙은 가슴속을 녹이려 뛰어들었다. 톡쏘는 탄산음료 처럼 시원한 목소리와 신나는 댄스로 그룹이름 만큼 기적을 불러일으킬것으로 예상된다, 마치 그들에게 음악은 ‘신이내린 선물’인 것처럼 보인다.
이번 미라클의 1st 싱글앨범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코요태 7집 “빙고”와 타이푼의 “기다릴께”등을 작곡하였으며 코요태 5~9.5집까지와 미나, 김현정,엄정화, 타이푼 등을 프로듀싱한 “박성진 프로듀서”가 지휘봉 을 맡았으며 그의 지휘하에 "THE miracles of MIRACLE" 라는 앨범을 만들었다. 90년대 그룹“투투”의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을 리메이크 곡 으로 이루어진 이번 1st 싱글앨범은 4인조 혼성그룹 “미라클“의 음악성을 예측해볼 수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들에게 ‘준비된 신인’‘이라는 수식어는 상투적 어법의 연장일 뿐.4인조 혼성그룹 “미라클은” “필,설화,남규,동광”으로 총 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터넷 얼짱 출신인 리드보컬 “남규”는 다년간의 힘든 트레이닝과 여러번의 좌절을 이겨내왔으며 보컬 “설화”는 가수의 꿈을 접고 연기자의 길을 꿈꾸며 걸어오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위해 혼성그룹 미라클에 합류하게 됐으며 .보컬 “동광” 은 귀여운 외모와 매력있는 보이스로 누나들의 여심을 녹일것으로 예상된다. 미라클의 맡형 랩퍼 “필”은 4인조 혼성그룹의 리더인것만큼 팀원의 기둥으로써 강한 카리스마로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나이는 어리지만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신나는 댄스로 꽁꽁 얼어붙은 가요계를 녹일 예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그들이 불황기인 음반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있다는 말들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 그들에게 음악은 이미 ‘업(業)’ 이상의 의미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혼성그룹 미라클의 첫 번째 싱글앨범 “THE miracles of MIRACLE”에서는 신인가수 특유의 풋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THE miracles of MIRACLE”라는 앨범타이틀에서 볼수있듯이,불황인 가요계에 기적을 일으켜 보겠다는 의미로 채워져 있다.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투투”의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구성된 이번싱글 앨범은 리메이크곡인 것 만큼 익숙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연출자의 구성의도가 돋보인다.4인조 혼성그룹인것만큼 각기 다른 개성으로 어울어져있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4인조 혼성그룹 ”미라클“의 다양한 보이스와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타이틀 곡인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은 원곡 과는 다른 좀더 신나는 편곡으로 마치 통통튀는 탱탱볼을 연상시킨다. 이 곡은 신승훈 2집 “가을 빛 추억” 7집 “change" 쥬얼리 2집 ”tonight" 가을동화 ost " 얼마나 내가“를 만든 작곡가 “유정연“씨의 수작으로 그 자신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라클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니가내것이 되갈수록”은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곡인것만큼 그들의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이름이 "미라클" 인것만큼 2008년 가요계에 “기적”을 일으킬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post sharp#"이라는 컨셉으로 수없이 뜨고 지는 신예들 속에서 혼성4인조 그룹“미라클“은 뭔가 달라도 달라 보인다. 2008년 2월 4일!! 온·오프라인에서 그들의 거침없는 질주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