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인"의 30년대 "빅터" 녹음으로 그의 초기 드라마틱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은 그의 누이 "헵지바 메뉴인"과의 첫 번째 레코딩 세션으로 의미가 깊으며, 스승인 "에네스쿠"의 강력한 추천으로 녹음된 "피제티&
quot;의 소나타는 젊은 시절 "메뉴인"의 열정적 모습이 잘 드러나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메뉴인"의 찬란한 비브라토와 그의 누이와의 빼어난 호흡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