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사 오노의 보사노바 테마는 "라틴" 3부작
로맨틱한 라틴 발라드를 중심으로 선곡 한 아름다운 멜로디에 첫사랑을 노래하는 듯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로망스 라티노 3부작의 두번째.
조앙 질베르트, 쿠바의 피아니스트인 보라 데 니에베, 아르만드 만사네로 등의 곡과 함께 리사 오노의 오리지널 곡인 사랑의 자장가 등 로맨틱한 분위기가 앨범 전체에 넘쳐 흐르는 앨범
리사 오노의 곡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광고, 영화, 드라마 등의 배경음악에서 사랑받을 트랙들로 가득차 있으며 특히 11월 13일에는 한국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첫 콘서트까지 열릴 예정이며 이에 맞춰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기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