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루이지 피오바노"는 열정적인 연주 스타일로 큰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서의 위치도 자리하고 있어 한창 절정기를 맞고 있다 하겠다. 특히 올 2007년 2월에는 국내에서도 서울시향과 호흡을 함께 한바 있어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함께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루이사 프라이어"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모국에서 가장 기대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