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니 히로인]으로 불려지기도 했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가 "번스타인", "코플랜드", "헤기" 등의 미국 작품을 부르고 있다. 유럽 일급 오페라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조이스 디도나토"는 이 앨범에서 저명한 가곡 반주자 "데이비드 조벨&quo
t;과 플루트니스트 "프란세스 셸리"와 함께 시원한 보이스를 과시하고 있는데, 그동안 주로 오페라 무대에서 휼륭한 재능을 보여줬는데 정통 가곡 장르에서도 뛰어난 실력자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