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그 세번째 막이오른다.
-2007년 12월…… Open Music
“殆死悲愛歌 Ⅲ : 죽을 만큼 슬픈 사랑 …그 세번째 노래 ”
2006년 상반기 SBS 드라마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 모바일 석권
2007년 상반기 및 하반기 가요계에 매출파워를 자랑하는 신인 같지 않은 신인 태사비애가 등장했다. 첫 싱글 殆死悲愛歌 (태사비애가)는 네이버 뮤직챠트 2위진입 벅스챠트 4위진입 하고, 두번째 싱글 殆死悲愛歌Ⅱ (태사비애가)의 “행복하라고“는 수많은 뮤티즌들의 호응속에 각종 음원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여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잔잔한 반응을 일으키며 널리 전파를타며 엄청난 매출 파워를 보여주었다.
요즘 같이 음반시장 불황에도 계속 쏟아져 나오는 앨범들 중에 정말 실속있는 가수가 아닐수 없다. 이미 태사비애는 솔로 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 시키며 쾌속 질주를 하였으며 이번 세번째 싱글 殆死悲愛歌Ⅲ (태사비애가)는 태사비애는 확고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여성 듀오로 거듭 태어나 기존 멤버 박희경과 여러 가요제를 석권한 신예 유애를 영입하여 보다 나은 파워를 선보일것으로 예상되며 태사비애 솔로에서 보지못한 새로운 것으로 대중들에게 어필이 될것이기 때문에 좀더 받아들이는 대중들에 입장으로써는 훨씬 편안하고 거부감이 없는 목소리 들려드릴것이다.
2007년 12월 드디어 殆死悲愛歌Ⅲ (태사비애가 세번째..) 발매
이번 앨범 타이틀 “못된사랑…”은“태사비애“의 싱글두번째 타이틀곡 “행복하라고“로 새로운 감각의 곡을 선보인 작곡가 신광수씨의 곡으로. 두 연인사이에 이루지 못할 사랑에 가슴아파하며 한여자에 대한 미련을 남긴체 감추듯 한구석 사랑으로 인해 가슴아파하면서도 이루어지지 않는 애틋한 사랑을 위해 그사랑을 버릴줄 아는 한남자에 애절한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이다.
이번 “못된사랑..”은 여성듀엣곡 으로써 신예 태사비애의 새로운 보컬 “유애”의 놀라운 가창력을 보게 될것이다. 태사비애의 잘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겨울인 12월 부터 전국민의 감수성을 자아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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