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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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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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 - BELL THE CAT!
かんじからめの現? いつも窓?で終日妄想 칸지카라메노겐쇼우 이쯔모마도베데슈우지쯔모우소우 칭칭 얽메인 현상 언제나 창가에서 종일 망상 詰まることない日常 割に合わぬエサばかり 쯔마루코토나이니치죠우 와리니아와누에사바카리 막히는 일 없는 일상 의외로 맞지않는 미끼뿐 座右の銘は「適?。」 本?になるのは一年に四、五回 자유우노메이와 “테키토우” 마지니나루노와이치넨니시, 고카이 좌우명은 “적당” 진심이 되는 건 일년에 4, 5번 生まれ付きの無愛想 爪を?いで?つぶし 우마레쯔키노무아이소우 쯔메오토이데부시쯔부시 타고난 불친절함 손톱을 갈고 끝을 찌그러뜨려 果てることない衝動 今日も窓?で終日妄想 하테루코토나이코우도우 쿄우모마도베데슈우지쯔모우소우 다하는 일 없는 고동 오늘도 창가에서 종일 망상 鳥に成れたら唄おう 空を泳ぐ雲に成る 토리니나레타라우타오우 소라오오요구쿠모니나루 새가 될 수 있다면 노래하자 하늘을 헤엄치는 骨をくわえて走り回る彼奴等のように 호네오쿠와에테하시리마와루아야쯔라노요우니 뼈를 늘리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저놈들 같이 話のわからぬ おつむの柔い貴方等にゃ尻尾を振る?はないよ 하나시노와카라누 오쯔무노야와이아나타나도냐싯포오후루키와나이요 말을 못 알아듣는 머리가 약한 네 놈들에게 꼬리를 흔들 생각은 없어 ガラクタなんかにゃ興昧はない さあドアを開けてくれ 가라쿠타난카냐쿄우미와나이 사아도아오아케테쿠레 잡동사니 같은 것이라면 흥미없어 자아 문을 열어줘 無限に?がる世界をこの目で見たいのさ 무겐니히로가루세카이오코노메데미타이노사 무한하게 펼쳐지는 세계를 이 눈으로 보고싶어 おあずけなんて習っちゃいない いますぐ行かせてくれ 오아즈케난테나랏챠이나이 이마스구이카세테쿠레 보류 같은 건 배우지 않았어 지금 곧 가게 해 줘 必ず欲しい物なら 全部この手でつかむ -Bell the CAT. 카나라즈호시이모노나라 젱부코노테데쯔카무 ?Bell the CAT. 꼭 갖고 싶은 것이라면 전부 이 손으로 움켜잡아 ?Bell the CAT. 夢にまで見た現? 口笛吹いて次は何?行こう 유메니마데마타겐쇼우 쿠치부에후이테쯔기와도코이코우 꿈까지 꾸었던 현상 휘파람을 불고 다음은 어디를 갈까 ?れる物 皆、原色 行き交う人?の波 후레루모노 민나, 겐쇼쿠, 이키카우히토비토노나미 스치는 것 모두, 원색, 오가는 사람들의 파도 座右の銘は「適?。」 本?になるのは一年に四、五回 자유우노메이와 “테키토우” 마지니나루노와이치넨니시, 고카이 좌우명은 “적당” 진심이 되는 건 일년에 4, 5번 生まれ付きの無愛想 腹ペコでもご機嫌さ 우마레쯔키노무아이소우 하나페코데모고키겐사 타고난 불친절함 배가 고파도 기분이 썩 좋아 ?を枯らして吠えるだけの彼奴等のように 코에오카라시테호에루다케노아이쯔나도노요우니 목소리를 쉬게 하고 울 뿐인 그 녀석처럼 顔も名前も知らないような貴方等にゃ爪を立てる?はないよ 카오모나마에모시라나이요우나아나타나도냐쯔메오타테루키와나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것 같은 너 따위라면 손톱을 세울 생각은 없어 愛想?いのは生まれつきさ その手を放してくれ 아이소와루이노와우마레쯔키사 소노테오하나시테쿠레 불친절한 건 타고난 거야 그 손을 놓아줘 無限に?かる世界をこの目で見たいだけ 무겐니히로가루세카이오코노메데미타이다케 무한하게 펼쳐지는 세계를 이 눈으로 보고 싶은 것뿐 おすわりなんてしてる暇ない すぐそこをどいてくれ 오스와리난테시테루히마나이 스구소코오도이테쿠레 앉아있는 것 따위 하고 있을 여유 없어 얼른 거기에서 비켜줘 必ず欲しい物なら 全部いますぐに 카나라즈호시이모노나라 젱부이마스구니 반드시 갖고싶은 것이라면 전부 지금 얼른 ガラクタなんかにゃ興味はない いざ我が道を進め 가라쿠타난카냐쿄우미와나이 이자와가미치오스스메 잡동사니 따위라면 흥미는 없어 자, 내 길을 나아가 無限に?がる世界をこの目で見たいから 무겡니히로가루세카이오코노메데미타이카라 무한하게 펼쳐지는 세계를 이 눈으로 보고싶으니까 ?るつもりなど更?ない でも陽が沈む頃に 카에루쯔모리나도사라사라나이 데모히가시즈무코로니 돌아갈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어 하지만 해가 질 무렵에 お家の暖??しくなっちゃう 오우치노단로코이시쿠낫챠우 집의 난로가 그리워져버려 所詮あたいは "Bell the CAT" そう飼い猫さ@ 쇼센아타이와 “Bell the CAT” 소우카이네코사@ 어차피 나는 “Bell the CAT” 그래 애완 고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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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4 | ||||
いつも描いてたイメ?ジと少し違って?惑って
(이쯔모에가이떼타이메-지또 스코시치갓-떼코마돗-떼) 언제나 그려온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 諦めたくはなくて?き?けてる (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 포기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걸어가 ほどけた靴ひもを結び直したら 前よりも高く飛べる?がしたんだ (호도케타 쿠쯔히모오 무스비나오시타라 마에요리모타카쿠 토베루키가시탄다) 풀린 구두끈을 다시 묶으면 전보다도 높이 날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疑いもせずに探し?けてる 此?じゃない何?かの七色の虹 (우타가이모세즈니 사가시츠즈케떼루 코코쟈나이도코까노 나나이로노니지) 의심도 하지않고 계속 찾아 여기가 아닌 어딘가의 7빛깔 무지개를 握りしめてる地?は迷路さ 穴の空いた砂時計 (니기리시메떼루 치즈와메이로사 아나노아이타스나도게이) 움켜진 지도는 미로야 구멍이 빈 모래시계 背伸びをしても?かないところにあるゴ?ル (세노비오시떼모 토도카나이토코로니아루고-루) 발돋움을 해도 닿지 않는 곳에 있는 goal いつからだろうキレイな空に足を止めなくなったのは (이쯔까라다로우 키레이나소라니 아시오토메나쿠낫타노와) 언제부터일까 이쁜 하늘에 발을 멈추지 않게 된건 待ってるだけじゃ本?の?は?えない (맛-떼루다케쟈 혼-토노 코에와 키코에나이) 기다리는것만으로 진짜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積み重ねて?して「なにか違う!」って引き返して (츠미카사네테코와시떼「나니까치가우!」떼 히키카에시떼 쌓아올려 부수고「뭔가달라!」라고 반복하고 拾い集めてみれば何かわかるのかなぁ... (히로이아츠메떼미레봐 나니까 와카루노까나...) 주어 모아보면 뭔가 알수 있을까... 描いてたイメ?ジと少し違って?惑って (에가이떼타이메-지또 스코시 치가-떼 코마돗-떼) 그려왔던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 諦めたくはなくて?き?けてる (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 포기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걸어 ?れたおもちゃを抱えて走った 前よりも遠くの景色が見たかった (코와레타오모챠오 카카에떼하싯-타 마에요리모토오쿠노 케시키가미타캇따) 부서진 장난감을 안고 달렸어 전보다도 먼 풍경이 보고싶었어 疑いもせずに信じ?けてる 土砂降りの後の七色の虹 (우타가이모세즈니 심지츠즈케떼루 도샤후리노아토노 나나이로노니지) 의심도 하지 않고 계속 믿어 소나기뒤의 7빛깔의 무지개를 引き出しの中 小さな世界 書き?べた言葉達 (히키다시노나까 치이나사세까이 카키나라베타코토바다찌) 서랍속의 작은 세상 써 늘어놓은 말들 未完成の想いがいくつも?がってる (미칸-센-노오모이가 이쿠쯔모 코로갓-떼루) 미완성의 생각이 몇 개나 구르고 있다 ?付いてたよ そう初めからそれでも飛び出したのさ (키즈이떼타요 소-하지메까라 소레데모토비타시타노사) 깨달았었어 그래 처음부터 그런데도 뛰쳐나온거야 「此?ではない何?か」などきっと在りはしない (「코코데와나이도코까」나도킷-또 아리와시나이) 「여기가 아닌 어딘가」는 꼭 있지는 않아 崩れそうになる度「もう嫌だよx」って塞ぎ?んで (쿠즈레소우니나루타비「모-이-야다요」떼 후사기콘-데) 무너질 듯 해질때「이제 싫어」라고 울울해져 ?りきりになったら何を想うのかな (히토리키리니낫-타라나니오 오모우노까나) 혼자가 되면 뭘 생각할까 描いてたイメ?ジと少し違って?惑って (에가이떼타이메-지또스코시 치갓-떼 코마돗-떼) 그려왔던 이미지랑 좀 달라서 당황하고 諦めたくはなくて?き?けてる (아키라메타쿠와나쿠떼 아루키 츠즈케떼루) 포기하고싶진 않아서 계속 걸어 いつか積み重ねて?して「なんでだろう?」って振り返って (이쯔까츠미카사네떼코와시떼 「난-데다로-?」떼 후리카엣떼) 언젠가 쌓아올려 부수고「왜지?」라고 반복하고 向き合える日が?たら何が見えるのかなぁ... (무키아에루히가 키타라 나니가 미에루노까나...) 마주할수 있는 날이 오면 뭔가 보이는 걸까... 時には引き返して塞ぎ?んで振り返ってみる (토키니와히키카에시떼후사기콘-데 후리카엣떼미루) 시간을 되돌아가 우울해져서 되돌아본다 何もわからなくても それでいいと思った (나니모와카라나쿠떼모 소레데이이또 오못-타) 아무것도 몰라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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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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