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컨템퍼러리 재즈의 거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반연주자 밥 제임스의 ‘85년 몽트류 재즈 페스티발의 실황을 기록하고 있는 영상물. 딘 브라운"기타", 하비 메이슨"드럼", 커크 왈럼"색소폰" 등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경쾌한 퓨젼 비
트가 돋보이는 ‘TOUCHDOWN’, ‘RUDY RUDY RUDY’ 등의 히트곡들과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택시의 주제가인 ‘ANGELA’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컨템퍼리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고 있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