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의 "베토벤" 작품집, 2장의 "쇼팽" 작품집, 1장의 "라벨" 작품집까지 총 5장의 앨범을 "LINN"을 통해 발표한 명실상부 "린"의 대표 아티스트 "아르투르 피자로"의 6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여성 피아니스트 "비타 페노마리오바
이트"와 함께 듀오를 이루어 "림스키-코르샤코프"의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페노마리오바이트"는 "피자로"의 제자이자 친구로서 각종 피아노 어워드를 수상했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피아니스트이다. 더구나 이번 레퍼토리는 "코르샤코프"의 편곡 버전으로 진귀한 녹음의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