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탈리스 스콜라스"의 알레그리 미제레레의 첫 녹음이 20년 이상이 지난 지금 똑같은 장소 ‘시스틴 예배당"로마 바티칸궁의 예배당"’에서 그들의 대명사가 된 미제레레를 재녹음 하였다. 거기다 또 하나는 수백번의 공연을 거치는 동안 변모되고 개발되어진 미제레레의 장식판을 수록하고 있는데, "탈리스 스콜라스
"의 중심 멤버인 소프라노 "데보라 로버츠"에 의한 것이다. 나머지 한곡인 교황 마르첼리 미사는 "팔레스트리나"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르네상스 시대의 모든 음악적 기법을 종합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