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Koyote Dance Best And 9.5 코요태 신곡 '사랑공식'으로 '히트공식' 다시쓴다
#1.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김세진이 만들어낸 타이틀 ‘사랑공식’대박 조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댄스가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2000년 김종민 영입이후 3집 'Passion'을 시작으로 2006년9집 까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곡들을 모아 코요태만의 음악의 역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그 동안의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을 받아왔던 '패션' ‘파란’ ‘열정’ '비몽' ‘디스코 왕’ ‘빙고’ 등 최고의 곡들을 모아모아 2007년10월 코요태 "Koyote Dance Best And 9.5"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코요태 "Koyote Dance Best And 9.5" 앨범은 2CD로 발매하며, CD-1에는 3집~9집까지의 타이틀곡과 대중들에게 선을 보였던 곡들과 작곡가 ‘김세진,김도훈,이희성’ 등이 참여하여, 새롭게 선보이게 될 신곡2곡이 있다. CD-2에는 코요태 앨범의 수록 곡들 중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지만 각 앨범에서 최고의 곡으로 꼽을 수 있고 선보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곡들을 논스톱 리믹스로 발매하게 됐다.
특히 타이틀곡 ‘사랑공식’은 이효리, 휘성, SG워너비등의 대표곡을 만들어낸 김도훈과 린, 가비앤제이, 타이푼을 연달아 히트시킨 김세진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 작곡가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보다 성숙해진 신지의 보컬과 코요태 특유의 발랄함이 어우러져 큰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2. 개별 활동 1년 만에 ‘헤쳐모여’ - 연기자로 변신한 신지, 각족 예능 프로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종민 그리고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빽가가 다시 뭉친다!
대한민국 최고의 혼성 3인조 그룹 코요태가 베스트 앨범을 들고 컴백!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코요태는 지난해 9월, 9집‘I Love Rock'n Roll' 활동을 끝으로 개별 활동에 주력! 신지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초반 ‘연기력 부족’이라는 혹평을 딛고 일어나 ‘역시신지’라는 찬사와 함께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고, 김종민 역시 방송 3사를 활발하게 넘나들며 최고의 오락프로 게스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또한 랩퍼 빽가(백성현)는 에픽하이, 유리상자, 타이푼의 앨범 자켓 및 각종 패션지의 화보를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변신,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 ....
Long gone every time I close my eyes See you one more time So long say goodbye come on see more time Letps start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움직일수 없어 너의 모습앞에 너무도 달라진 표정 차가운 말투와 날 피하는 눈빛 예전에 네가 아니야 이유라도 대봐 내가 알 수 있게 왜 나를 떠나려는지 마음 약한 내가 쓰러져 울 것을 누구보다 알면서
단 한 번만 나의 모습을 되돌아봐 줘 멈춰버린 내 가슴은 또 어떻게 해
이대로 가지마 남겨진 기억 어떡하라고 흐르는 눈물도 버려진 슬픔도 왜 그냥 두고가 그런 말 하지마 행복하기를 바란다는말 평생을 울어도 상처로 남겨질 내 맘 알잖아
Can't move 차가운 너의 말투 나를 피하려고 애써 I got you 내게 다 주고 넌 아주 먼 곳에서 나를 놔주려해 I want you 내게 다시 돌아와 떠나지마 마지막 한 번만 나를 쳐다봐 이건 꿈일 거야 sad dream뿐이야 내게 남긴 상처 Please stop
이건 꿈일 거야 분명 아닐거야 아무리 위로해봐도 자꾸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 난 다시 눈물 뿐야
사랑했던 그 순간만은 진심이었길 누굴 향해 냉정하게 또 가는 거야 이대로 가지마 남겨진 기억 어떡하라고 흐르는 눈물도 버려진 슬픔도 왜 그냥 두고가 그런 말 하지마 행복하기를 바란다는말 평생을 울어도 상처로 남겨질 내 맘 알잖아
rap)lady our love has started baby I know you want it now everybody just clap to the beat jump up and down okay let's go all my ladies now come on yeah fellas now come on, yeah look outside it's snowing now we back together like that yeah
오랜 시간 외로움에 지쳐 홀로 보낸 그 겨울 내게 있어 너와의 만남 모두가 행운이 된거야
어린 아이처럼 부푼 이 가슴 추운 줄도 모른 채로 저녁노을 기대어 이 순간을 기억해
문을 열어, 하얀 눈이 와 온 세상 모두 하얗게 물들어 우리 둘의 사랑되어 날리고 있어 가는 거야 쌓인 눈 속에 둘만의 흔적이 되어 달리면 우린 어느새 동화 속 주인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