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행복을 전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의 의자가 되고 싶은 Happy Chair
가을바람과 함께 파고드는 애절한 목소리...
네 남자가 전해주는 서정시의 매력에 내 영혼을 적신다.
<앨범>
신예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Happy Chair가 2007년 첫 싱글앨범 [잘 한 일]로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Happy Chair는 멤버 모두가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색으로 이전의 남성그룹과는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로스 오버에서 발라드 팝 댄스곡을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성과 대중적 호감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2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철저한 라이브 훈련을 바탕으로 대중과 함께하는 편안함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대학 축제, 길거리 공연 등 열린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뛰어난 무대매너와 깔끔한 이미지로 폭발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 제작에는 팬들의 자발적이 참여가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Happy Chair의 음악은 이기찬 9집(공동프로듀서 이기찬), 이수영 8집(V.P)의 프로듀서를 맡은 전 에메랄드 케슬의 보컬이었던 지우의 작품이며, 혼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최고의 작?편곡가인 신민의 열정으로 만들어 졌다.
타이틀곡 ‘잘한 일’은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연주 위에 아날로그 사운드와 내츄럴한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고 마음속 깊히 파고드는 서정성과 웅장함이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클래식한 선율의 크로스 오버 발라드 곡으로 세계 팝 시장에 선보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사는 헤어진 연인을 위해 행복을 빌어주는 내용의 슬프고 담백한 노랫말로 당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인 이수영이 가사를 직접 써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다른 곡 ‘혼자라도’는 해피체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Rock 발라드 곡이며, 아이비의 발라드 후속곡(사랑아 어떻게)을 작사한 하윤이 쓴 가사는 Rock 발라드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가슴을 파고든다.
세 번째 곡 ’White season’은 작곡가 하재호, 김승수의 공동작품으로 올 겨울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대표곡으로 손색이 없다.
<뮤직비디오>
타이틀곡 ‘잘한일’의 뮤직비디오는 ‘마파도’, 스승의 은혜‘, ‘며느리 전성시대’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서영희씨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작품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의 느낌을 받아 노 개런티로 출연하였다. 상대역 장준학은 연극과 방송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기대주로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연기로 수많은 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올 가을................
사랑의 아픔과 추억, 그리고 가을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이 해피체어의 ‘잘한 일’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떠나보자. 해피체어 그들과 함께하면 행복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