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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Jazztronik(a.k.a. 노자키 료타)의 2005년 최근작은 그의 음악 경력에서 새로운 분수령이 될만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과는 달리 다시 농염한 브라질리언 사운드로 복귀한 것도 특징이지만 이마이 미키, 타로 하카세, Gospellers 등 상상 밖의 메이저 뮤지션들이 대거 게스트로 참여하여 주목을 받았다. 메이저 뮤지션들을 지휘하여 드라마틱한 사운드 트랙을 연출하는데 성공한 노자키 료타는 이제 일본 클럽뮤직의 거두, 오사와 신이치(a.k.a. Mondo Grosso)와 비견되고 있다. 실제로 이 앨범은 몬도 그로소「M4」이후, 클럽가에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일렉트로니카 팬이라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Jazztronik의 대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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