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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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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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も夜も恋い焦がれて
(아사모요루모코이코가레테) 아침도 밤도 사랑에 애태우며 星になるよ君守る (호시니나루요키미마모루) 별이 될께 널 지켜줄께 戦いは行方知らず (타타가이와유쿠에시라즈) 싸움은 행방을 모른 채 明日と昨日の交差点で (아시타토키노우노코우사텡데) 내일과 어제의 교차점에서 交わらない君と僕 (마지와라나이키미토보쿠) 엇갈리지 않는 너와 나 今行くよ僕は流れ星 (이마이쿠요보쿠와나가레보시) 지금 갈께 난 유성 世界が朽ち果てても (세카이가쿠치하테테모) 세상이 썩어 문드러져도 変わる事の無いものがある (카와루코토노나이모노가아루) 변치않는 것이 있어 涙を堪えてでも (나미다오코라에테데모) 눈물을 참고 견뎌도 守るべきものが僕らにはある (마모루베키모노가보쿠라니와아루) 지켜내야할 것이 우리들에겐 있어 何万年何億年前からのメッセージが絶えないね (난만넹난오쿠넹마에카라노멧세에지가타에나이네) 몇만년 몇억년전부터의 메세지가 그치지 않네 突き出す鳴り響く (츠키다스나리히비쿠) 튀어나와 울려퍼져 嗄れれた声で (샤가레타코에데) 쉰 목소리로 明日を呼ぶ (아스오요부) 내일을 외쳐 傷だらけの手で (키즈다라케노테데) 상처투성이의 손으로 君守る (키미마모루) 널 지킬께 I continue to fly.. I continue to fight 見つめ合い手と手を重ねて (미츠메아이테토테오카사네테) 서로 바라보며 손을 손을 잡고서 ガラス越しの君と僕 (가라스고시노키미토보쿠) 유리창너머의 너와 나 こんなにも側にいるのに (콘나니모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나 곁에 있는데 暗い闇を真っ白に染めるよ (쿠라이야미오맛시로니소메루요) 짙은 어둠을 새하얗게 물들이자 出口のない君のもとへ (데구치노나이키미노모토에) 출구가 없는 너의 곁으로 定め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나가레보시) 운명을 찢어갈귄 유성 溢れる君の涙 (아후레루키미노나미다) 넘쳐흐르는 너의 눈물 僕が今奪い去る (보쿠가이마우바이사루) 내가 지금 완전히 가져갈께 答えのない戦いの果てに (코타에노나이타타가이노하테니) 답이 없는 싸움의 끝에 手にしたのは七色の世界? (테니시타노와나나이로노세카이) 손에 넣은 건 칠색으로 빛나는 세상? 知らず知らず薄れて行く (시라즈시라즈우스레테유쿠) 어느새 엷어져가는 始めのメモリーも (하지메노메모리이모) 시작의 메모리도 今やどこにどう映るの? (이마야도코니도우우츠르노) 지금이야말로 어디에 어떻게 비치는걸까? 君の目から見たら俺の姿できるなら (키미노메카라미타라오레노스가타데키루나라) 너의 눈에서 보면 나의 모습이 가능하다면 もう一度君とあの日誓った空の下で逢えたなら (모우이치도키미토아노히치캇타소라노시타데아에타나라) 다시 한번만 더 그 날 약속했던 하늘 아래서 만날 수 있다면 I continue to fly.. I continue to fight 見つめ合い手と手を重ねて (미츠메아이테토테오카사네테) 서로 바라보며 손을 손을 잡고서 ガラス越しの君と僕 (가라스고시노키미토보쿠) 유리창너머의 너와 나 こんなにも側にいるのに (콘나니모소바니이루노니) 이렇게나 곁에 있는데 暗い闇を真っ白に染めるよ (쿠라이야미오맛시로니소메루요) 짙은 어둠을 새하얗게 물들이자 出口のない君のもとへ (데구치노나이키미노모토에) 출구가 없는 너의 곁으로 定め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나가레보시) 운명을 찢어갈귄 유성 あれもこれもすべて手に入れるまで (아레모코레모스베테테니이레루마데) 이것도 저것도 모두 손에 넣을 때까지 朽ち果てるまで立ち続ける自ら唱え (쿠치하테루마데타치츠즈케루미즈카라우타에) 허무하게 죽을 때까지 계속 달려나가 스스로 노래해 大地に集え光を闇へと解き保て (다이치니츠도에히카리오야미에토토키타모테) 대지에 모여 빛을 어둠을 향해 계속 비쳐나가 立ち向かう心に弱音はいらない懺悔を聞くほど (타치무카우코코로니요와네와이라나이잔게오키쿠호도) 마주하는 마음에 나약한 말은 필요없어 참회를 들을만큼 優しいエンジェルはいない (야사시이엔제르와이나이) 상냥한 천사는 존재하지 않아 I continue to fly.. I continue to fight 朝も夜も恋い焦がれて (아사모요루모코이코가레테) 아침도 밤도 사랑에 애태우며 星になるよ君守る (호시니나루요키미마모루) 별이 될께 널 지켜줄께 戦いは行方知らず (타타가이와유쿠에시라즈) 싸움은 행방을 모른 채 明日と昨日の交差点で (아시타토키노우노코우사텡데) 내일과 어제의 교차점에서 交わらない君と僕 (마지와라나이키미토보쿠) 엇갈리지 않는 너와 나 定めを切り裂く流れ星 (사다메오키리사쿠나가레보시) 운명을 찢어갈귄 유성 はかなく消えてなくなる事さえ恐くない (하카나쿠키에테나쿠나루코토사에코와쿠나이) 덧없게 사라져 없어지는 일조차 두렵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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