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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우리 시대 최고의 오보에 연주자, "라요스 렌체스"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작곡가의 한 사람인 "장 프랑세, 1912~1997"의 매혹적인 협주곡, 실내악곡을 들려준다. 명쾌한 구조와 즐거움, 그리고 비르투오지티를 겸비한 현악 4중주, 위트가 가득한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에서 "렌체스"와 연주자들은 작곡가의 특징이었던 화려한 기술적 능력을 들려주며, 작곡가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꽃시계』는 아마도 카탈로그에서 가장 빛나는 연주로 기록될 것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Radio-Sinfonieorchester Stuttgart 1기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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