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발매되는 "요한나 마르치"의 전설적인 명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반이 드디어 96KHZ/24BIT의 최신 리마스터링을 거쳐 놀랄만큼 향상된 음질로 "안동림"교수의 [이 힌장의 역사적 명반 시리즈]로 부활.- "요한나 마르치"
;가 즐겨 연주한 곡은 "바흐",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이나 그 중에서도 "바흐"의 연주는 "바흐"의 인간미를 살리고 다채로운 감정표현에 치중한, 친숙해지기 쉽고 알기 쉬운 "바흐"이다."마르치"의 개성적인 매력은 여성다운 유연함과 따뜻하게 다가오는 친밀감, 가슴에 넘치는 청결감, 약동적인 감성을 내포한 분위기에 있다. - 안동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