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正道!! Back to the Music!! 모든 것은 음악을 위해 존재하는 천상가수 Natural Born Singer ?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식상한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정통 발라드 ?
『JUST 1st SINGLE ALBUM - JUST』
많은 아이돌(Idol)스타들의 침체와 고질적인 음반시장의 위축이 장기화 되어 가면서 대중은 이제 진정한 음악을 찾기 위해 스스로가 좋은 음악을 찾아 나서는 시장으로 점점 돌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가수를 홍보하기 위해 수억 원의 돈을 들여 Mass Media 홍보를 한다 한들 새로운 음악, 질 높은 음악이 아닌 이상 외면해 버린다는 말이 된다. 여기 대중가요와는 차별성을 두며 수준 높은 음악성을 가진 신인 남성 POP 발라드 가수 JUST의 첫번째 싱글 [JUST]가 눈에 띈다.
R&B와 Medium Ballad등 현재 음반 시장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장르대신 음악의 본질적인 감성을 전달하고자 전통 POP 발라드 음악으로 정면 승부수를 던진다. 대다수의 가수들이 만들어진 노래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히는 것에 그치는 데 반하여,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보컬 Directing 및 곡의 Chorus까지 혼자 다 해내는『JUST』는 시작부터 여타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음악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수의 단계를 밟아온 JUST 히트 제조기 <민명기> 작곡가와 첫 앨범에서 손 잡다!
96년 EBS 청소년 가요제 본선 입상을 시작으로 97~98년 연속 가요제에 출전하여 수상하였고 ‘럼블피쉬’ 등을 배출해낸 SBS NET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2000년 본격적으로 음악의 길을 걸었다.
다른 가수 및 OST들의 앨범에 작사, 작곡 등으로 참여하고 현재 그룹 소방차 출신인 정원관씨의 회사인 SMB에서 보컬 트레이닝 강사 등 음악활동의 폭을 넓혀가던 중 JUST의 데모를 듣게 된 국내 최고의 작곡가 <민명기>씨와 솔로 앨범 제작에 의기투합하며 본격적으로 음반을 준비하게 되었고 2007년 3월 디지털로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
SG워너비, KCM, 먼데이키즈, 씨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비앤제이등 대한민국 최고의 앨범마다 참여하며 타이틀곡을 만들어온 민명기씨는 오랜 준비기간 동안에 어쩌면 너무나 쉽게 빠질 수 있는 작은 나태함 조차도 강하게 거부하며 완벽에 완벽을 기하는 JUST의 음악적 마음가짐에 이번 앨범의 Produce를 자처하였다.
전통적인 Ballad와 Soul 창법의 조화 한국의 정서를 극대로 표현한 타이틀곡 [선인장]
JUST의 이번 첫 싱글 타이틀곡 [선인장]은 데모를 듣고 많은 가수들이 타이틀곡으로 점 찍어 뒀었던 곡으로도 유명하다. 심도 있는 멜로디와 JUST의 성숙미 넘치는 보이스 컬러의 조합은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잡아 끄는 곡이다. 도입부의 웅장한 현 음악과 중반부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곡의 변주는 좋은 노래만을 듣게 되는 현재 가요 소비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앨범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은 곡의 의도를 한번에 파악하며 일사천리로 녹음을 끝내 곡의 완벽한 해석능력을 입증하며 음반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10년을 음악의 길만 걸어온 천상가수 JUST의 발견 2007년 가요계에 신선한 공기를 가져올 첫 번째 주자
JUST의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프로듀서 민명기 작곡가뿐 아니라 유리상자의 “1년 되는 날”, 휘성의 “일년이면”, 가비앤제이 “눈사람” 등 수 많은 곡을 만든 김세진 작곡가의 [LOVE]는 정통 POP 스타일의 음악으로 [선인장]과는 또 다른 창법으로 마치 다른 가수의 곡을 듣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심플한 편곡과 편안한 음악으로 ‘JUST LISTEN’, 즉 그냥 듣기만 해도 좋아지는 그러한 곡이다.
[Never Let you go]는 인기 가수 J가 영어로 작사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래 가사는 한글로 작성되었으나 음악이 정통 POP스타일로 한글 보다는 영어가 더 어울리는 작곡자의 의견으로 영어 가사로 다시 녹음하게 됐다. 정통 밴드 스타일의 음악으로 미국의 인기 그룹 ‘Backstreet Boys’의 음악 스타일과 매우 흡사하다. JUST의 웅장한 코러스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완벽에 완벽을 기한 JUST 첫번째 싱글 앨범은 오랜 불황에 시달리는 음반시장에 단비가 됨과 동시에, 많은 가수들이 고민하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앨범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Role 모델인 “Brian Mcknight”처럼 되길 꿈을 꾸며 매일 매일 멀고도 험한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는 JUST의 행보가 기대된다. .... ....
You slowly turn to leave I hate to see you go A tearful kiss goodbye Still lingers in my mind The silence in the air Turn seconds into day Stuck inside these walls A prisoner of fear
I reach with open arms And you call to you A whisper from the heart I promise to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But God, how do I let go?
You see it in my eyes A soft and silent cry You feel it in my touch A hesitant goodbye We move to slowly part My heart, it breaks in two Half burns inside of me The other goes with you
Don’t you know, no matter what we do My love, it never dies It watches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My God, how do I let go?
Cast away your fears tonight When in need, I will be there if you just call my name And, if you should fall My love will come through, for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Oh babe I love you so My God, how do I le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