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즈의 새 지평!!! 브라질 리오에서 보내온 상큼한 편지
한국 최초의 보사노바 앨범 [Letter From Rio]
무지개 빛 일곱가지 색으로 표현한 더블 레인보우의 보사노바 컬렉션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블 레인보우
김민석, 기타 & 보컬 / 여진, 보컬 / 임미정, 피아노 / 전성식, 베이스 / 크리스 바가, 드럼 & 퍼커션 / 김지석, 색소폰 & 플루트 / 김정균, 퍼커션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곡 보사노바를 연주한 [Letter From Rio]는 보사노바의 감성을 잘 담고 있는 곡들을 소개하고 있다. 편안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Tristeza’, 테너 색소포니스트 조 핸더슨의 조빔 헌정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Double Rainbow’는 비브라폰과 플루트가 화려하게 곡을 수놓는다. 이 외에도 임미정의 ‘Sunset In The Sea’, 김민석의 ‘Voce’를 수록해 한국적인 보사노바에 접근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어쿠스틱 악기들을 중심으로 녹음되었으며 최종 사운드 마스터링은 L.A 의 Mastering LAB의 베테랑엔지니어 Doug Sax의 손길을 거쳐 오디오 팬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 있는 소리를 들려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