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로가 부르는 한 여름밤의 싱그러운 꿈 같은 <내게로 와>
말괄량이 인기 여가수 배슬기와 함께 부른 <고마워요>로 부드럽고 감성어린 미성의 목소리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안젤로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상큼하고 시원한 미듬템포의 <내게로 와>를 선보인다.
두번째 정규음반 작업을 진행하면서 일찍 찾아 온 무더위에 맞추어 상큼하고 시원함을 공유할 수 분위기의 노래 <내게로 와>는‘비’와‘임정희’의 듀엣곡 카시오페아 등의 인기곡을 만들어낸 유명작곡가 윤재상의 곡으로 한여름 밤의 싱그러운 꿈 같은 가사말은 안젤로 객원가수 조남욱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 여자 작사가 주우리가 공동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사랑을 느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