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2:55 | ||||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살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쟤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 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 가쟤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사랑해요 어부바 |
||||||
2. |
| 3:10 | ||||
곤드레 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가진것은 없다지만 사랑으로 감싸줄게 진심어린 말하나 나는 너를 사랑해 비오는 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거야 나의 여자로 만들거야 내겐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내세울건 없다지만 니 곁에서 있어줄게 변함없는 그림자로 영원히 사랑해 비오는 날 흐린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거야 나의 여자로 만들거야 내겐 언제나 너뿐이야 웃으며 내게 돌아와줘 곤드레만드레 나는 취해버렸어 너의 사랑의 향기속에 빠져버렸어 곤드레만드레 나는 지쳐버렸어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나의 심장이 멎기전에 제발 돌아와 |
||||||
3. |
| 3:07 | ||||
오다 가다 마주 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 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송달송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 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하지 않더니 내가 먼저 묻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은근 슬쩍 두고 간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송달송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
||||||
4. |
| 3:12 | ||||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을 만났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을 만났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
||||||
5. |
| 3:00 | ||||
꼼짝마 꼼짝마 꼼짝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꼼짝마라 꼼짝마 내 곁에서 꼼짝마 미운 여자야 못난 여자야 나를 두고 가는 여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눈물 콧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싹싹 빌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미운 남자야 못난 남자야 나를 두고 가는 남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손이야 발이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발발 길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꼼짝마라 꼼짝마 내 곁에서 꼼짝마 미운 여자야 못난 여자야 나를 두고 가는 여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눈물 콧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싹싹 빌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손이야 발이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발발 길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
||||||
6. |
| 3:26 | ||||
짜라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짜라짜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짜라짜라 짜라짜 짜라짜라 짜라짜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
||||||
7. |
| 3:11 | ||||
가끔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가끔은 짙은 화장을 하면 아주 낯선 시선들이 하나둘 다가 와~요 여자니 미소한번 건네고 여자니 한번쯤은 튕기고 마지못해 대답해 주면 어느새 내게로~ 와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우린 아직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안돼 안돼 더 다가오지 마세요 그래 그래 더 조그만더 천천히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처음엔 달콤한 말 뿐이죠 이래도 저래도 다 좋데요 남자들은 똑 같아요 조금만 천천히~요~ 오늘은 손만 잡아 줄래요 입술은 나중에 허락할래 나의 마음까지 안아줄 그런 남자를 원~해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여자 맘을 몰라주는 남자는 싫어요 안돼 안돼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래 그래 너무 서두르지 마요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껴주세요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그래 그래 더 이따이따 이따요 여자 맘을 몰라주는 남자는 싫어요 안돼 안돼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래 그래 너무 서두르지 마요 정말 나를 원한다면 아~아아 아~아아 아~껴주세요 |
||||||
8. |
| 3:07 | ||||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
||||||
9. |
| 2:28 | ||||
(짠짠짠)
(짜라짜라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짜라짜짜) 우리사랑 변치말자고 그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기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짜라짜라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짠) 깜빡깜빡 깜빡이는 네온싸인 불빛아래 (짜라짜라짜짜) 약속시간 지나갔어도 내님은 오질 않네요 (짠짠) 날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마세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
||||||
10. |
| 2:57 | ||||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
||||||
11. |
| 3:00 | ||||
나의 아리랑 들어 보세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사랑의 노래 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설움에 목이 메지만 누구보다 신명나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서럽고 힘든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희망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
||||||
12. |
| 3:07 | ||||
13. |
| 3:13 | ||||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
||||||
14. |
| 3:13 | ||||
달린다 달려간다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 거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 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 같이 소리 높여 건배 건배 저어라 노를 저어 턱까지 숨이 차도 힘차게 저어가야 한다 청춘의 이름으로 미지의 꿈을 향해 끝까지 저어가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힘겨운 시련들이 버티고 서 있다 해도 우리는 할 수 있어 이룰 거야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저 넓은 세상의 바다위에 희망의 배를 띄워 모두 함께 힘차게 노를 저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다 같이 소리 높여 어기여차 빠라빠 빠라빠빠 청춘의 나팔을 울려라 빠라빠 빠라빠빠 높푸른 하늘에 퍼져라 티 없이 영롱한 그라스에 희망의 술을 부어 모두 함께 술잔을 들어라 우리들의 청춘을 위해 다 같이 소리 높여 건배 건배 다 같이 소리 높여 건배 건배 |
||||||
15. |
| 2:59 | ||||
16. |
| 2:57 | ||||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 |
||||||
17. |
| 3:25 | ||||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이해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 |
||||||
18. |
| 2:59 | ||||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 찾아오신 내님 어서 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이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 |
||||||
19. |
| 3:17 | ||||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
||||||
20. |
| 3:16 | ||||
흥 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겼다지 어쭈구리 많이컸군 대단한 발전을 했어 흥 별꼴이야 내 앞에서 발발 기었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 부었어 실수한거야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야 야 야 야 야이야이 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흥 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겼다지 어쭈구리 많이컸군 대단한 발전을 했어 흥 별꼴이야 내 앞에서 발발 기었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 부었어 실수한거야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야 야 야 야 야이야이 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실수한거야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야 야 야 야 야이야이 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
||||||
21. |
| 2:58 | ||||
나의 아리랑 들어 보세요
나의 노래 들어 보세요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사랑의 노래 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설움에 목이 메지만 누구보다 신명나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서럽고 힘든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 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행복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때론 슬픔에 눈물 나지만 누구보다 흥에 겹지요 나의 노래 들어보세요 외롭고 지친 사람들 박수치며 불러봅시다 근심걱정 모두다 던져버리고 어깨춤을 추어 봅시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은 희망의 노래입니다 나의 네박자 아리랑에 빠져들지 않으렵니까 나의 네박자 노래 아리랑 |
||||||
22. |
| 3:02 | ||||
꼼짝마 꼼짝마 꼼짝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꼼짝마라 꼼짝마 내 곁에서 꼼짝마 미운 여자야 못난 여자야 나를 두고 가는 여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눈물 콧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싹싹 빌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미운 남자야 못난 남자야 나를 두고 가는 남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손이야 발이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발발 길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꼼짝마라 꼼짝마 내 곁에서 꼼짝마 미운 여자야 못난 여자야 나를 두고 가는 여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 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눈물 콧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싹싹 빌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 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손이야 발이야 울며 불며 내 앞에서 발발 길테니 얌전히 내 곁에 있어 꼼짝마 |
||||||
23. |
| 2:55 | ||||
산과 들에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대요 싹쓸이 당했대요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아빠 생사탕을 해드리면 아이고 아들아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거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잡아다가 우리아빠 통구이를 해드리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거야 하지만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산과 들에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대요 싹쓸이 당했대요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사나 소용없는 일이예요 부질없는 일이예요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좀의 똥개를 때려잡아 우리아빠 사철탕을 해드리면 아이고 아들아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거야 앗 사슴이다 사슴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사슴이다 사슴이다 요놈의 사슴뿔을 잘라다가 우리아빠 사슴피를 받아주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거야 하지만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사나 소용없는 일이예요 부질없는 일이예요 하지만 안되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사나 소용없는 일이예요 부질없는 일이예요 |
||||||
24. |
| 2:45 | ||||
25. |
| 2:24 | ||||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건하게 술 한 잔 마시고 2차는 노래방 우리 같이 불러보자 노래하자 사랑노래 인생의 노래 가슴에 매친 아픈 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제끼자 디스코도 좋고 뽕짝도 좋아 외로움은 모두 모두 지워버려 박자가 틀리면 어때 음정이 틀리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그 사람을 멀리 멀리 보내고 나 홀로 노래방 몇시간째 불러본다 노래 한다 이별 노래 뼈아픈 노래 가슴에 매친 아픈 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제끼자 블루스도 좋고 탱고도 좋아 근심 걱정 모두모두 잊어버려 리듬을 못타면 어때 감정이 서툴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건하게 술 한 잔 마시고 2차는 노래방 우리 같이 불러보자 노래하자 사랑노래 인생의 노래 가슴에 매친 아픈 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제끼자 디스코도 좋고 뽕짝도 좋아 외로움은 모두 모두 지워버려 박자가 틀리면 어때 음정이 틀리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가슴에 매친 아픈 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제끼자 블루스도 좋고 탱고도 좋아 근심 걱정 모두모두 잊어버려 리듬을 못타면 어때 감정이 서툴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바로 내가 왕가수 |
||||||
26. |
| 2:31 | ||||
27. |
| 2:17 | ||||
밍크코트에 다이아 반지 자가용은 외제 차
새빨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모님이 쇼핑 가네 오늘은 어딜 가서 얼마를 쓰다가 올까 이태리제 살까 프랑스제 살까 아니야 미제가 좋아 이봐요 철이 없는 졸부 사모님 이제 그만 정신차려요 차라리 그런 돈이 있으면 내 나라를 위해 쓰세요 검은 머리에 기름 바르고 걸음걸이 팔자 걸음 새까만 썬그라스 쪽제비처럼 졸부님이 행차하네 오늘은 어딜 가서 노른자위 땅을 구할까 전라도로 갈까 경상도로 갈까 아니야 서울이 좋아 이봐요 철이 없는 졸부 사장님 이제 그만 정신차려요 차라리 그런 돈이 있으면 내 나라를 위해 쓰세요 |
||||||
28. |
| 2:31 | ||||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또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 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아무렴 그렇구 말구)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또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아무렴 그렇구 말구) |
||||||
29. |
| 1:50 | ||||
1. 술한잔만 사주세요 술술술
오늘밤은 취하고 싶어 슬퍼서 한잔 외로워서 한잔 괴로워서 한잔 또 한잔 술이 어디 임자가 따로 있나요 마시면 그만인거지 이세상에 만약 술이없다면 이괴로움 어찌 달랠까 구운오징어만 있으면은 땡이야 술아술아~ 2. 한잔가득 부어라 마시자 우리인생 다 가기전에 기뻐서 한잔 즐거워서 한잔 기분좋아 한잔 또 한잔 오늘밤은 흠뻑 취하고 싶어 인생이란 살만한거지 이세상에 만약 술이없다면 이기쁨을 뭘로 나눌까 두부김치만 있으면은 땡이야 술아술아~ |
||||||
30. |
| 2:03 | ||||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 정 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 정 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 정 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 정 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지화자 좋을 시구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에헤라 대 수 로다 정 정 정 정아 정아 어디 있느냐 그 어디로 숨어 버렸냐 손이 있으면 전해 주어라 정아 정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 님 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 님 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 님 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 님 님 님이 좋다 정말 님이 좋아 지화자 좋을 시구 님 님 님 님이 좋다 정말 님이 좋아 에헤라 대 수 로다 님 님 님 님아 님아 어디 있느냐 나를 두고 오데로 갔나 발이 있으면 다가오너라 님아 님아 어화 둥기 둥가 둥기야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사랑이어라 사랑이구나 사랑이로다 |
||||||
31. |
| 3:14 | ||||
얼굴짱 몸짱 마음짱
얼굴짱 몸짱 마음짱 얼굴짱 몸짱 마음짱 마음짱이 최고야 짱짱 얼짱도 좋고 몸짱도 좋아 하지만 전부는 아냐 속마음이 짱이여야지 겉모습이 짱이면 뭐해 저마다 자기가 짱이라고들 폼재고 말은 하지만 이리저리 훑어 보아도 아니 아니 아니 아닌 걸 얼굴만 짱이면 뭐해 몸매만 짱이면 뭐해 겉모습에 반하지마 속마음을 먼저봐 한순간 눈멀어 사랑했다간 후회하게 될꺼야 무슨짱 무슨짱 많고 많아도 마음짱이 최고야 얼굴짱 몸짱 마음짱 얼굴짱 몸짱 마음짱 얼굴짱 몸짱 마음짱 마음짱이 최고야 짱짱 얼짱도 좋고 몸짱도 좋아 하지만 전부는 아냐 속마음이 짱이여야지 겉모습이 짱이면 뭐해 저마다 자기가 짱이라고들 폼재고 말은 하지만 이리저리 훑어 보아도 아니 아니 아니 아닌 걸 얼굴만 짱이면 뭐해 몸매만 짱이면 뭐해 겉모습에 반하지마 속마음을 먼저봐 한순간 눈멀어 사랑했다간 후회하게 될꺼야 무슨짱 무슨짱 많고 많아도 마음짱이 최고야 얼굴만 짱이면 뭐해 몸매만 짱이면 뭐해 겉모습에 반하지마 속마음을 먼저봐 한순간 눈멀어 사랑했다간 후회하게 될꺼야 무슨짱 무슨짱 많고 많아도 마음짱이 최고야 |
||||||
32. |
| 2:17 | ||||
개구장이 철없던 시절
놀려먹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약올리며 안 달이났던 그 시절 내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뚜렷히 떠오르는 옛 생각 지금도 생각이나 불러본 그 노래 얼레리 꼴레리 속마음이 들통이나서 놀려대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토라져서 안달이났던 그 시절 그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옛 추억 언제나 다정한 그 시절 그 노래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뚜렷히 떠오르는 옛 생각 지금도 생각이나 불러본 그 노래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
||||||
33. |
| 2:45 | ||||
옛말에 이런 말이 하나 있지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고 하지만 아무리 파봐도 물이 안나오면 어떻게 옛말에 이런 말이 하나 있지 돌다리도 두들겨서 건너라고 하지만 그렇게 두들기다 돌이깨지면은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옛말에 이런말이 하나있지 까치가 울면 님이 찾아온다고 하지만 아무리 울어도 님이 안오면은 어떻게 옛말에 이런말이 하나있지 우는 이 에게 떡을하나 더준다고 하지만 아무리 울어도 떡을 안주면은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옛말에 이런말이 하나있지 열번을 찍어 견디는건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찍어도 안넘오면은 어떻게 옛말에 이런말이 하나있지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울어도 오히려 잘되면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
||||||
34. |
| 1:57 | ||||
35. |
| 2:17 | ||||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많지만은 욕심내지 말고 마음을 비워 속편히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
||||||
36. |
| 2:33 | ||||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독도는 한국땅 독도에다가 수도를 옮겨 그곳에다 청와대를 세우자 국회도 옮기고 정부청사도 옮기고 국방부도 그곳에다 만들자 말도 안 될 망언을 늘어 놓으며 역사까지 마음대로 바꾼 사람들 아프리카 원주민도 웃을 일이야 기막힐 일이야 언제 언제까지나 영원 영원하도록 소중하게 지키자 우리 섬 독도는 한국 땅 간 주 중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 독도는 한국땅 독도에다 거북선을 띄워 다시 한 번 충무공을 기리자 시비를 건다면 그냥 둘 수 없잖아 이젠 정말 진짜 진짜 못 참아 말도 안 될 억지를 늘어놓으며 지도까지 마음대로 바꾼 사람들 별 나라 외계인도 웃을 일이야 기막힐 일이야 넘볼 것을 넘봐라 탐낼 것을 탐내라 확실하게 지키자 우리 섬 독도는 한국 땅 말도 안 될 망언을 늘어 놓으며 역사까지 마음대로 바꾼 사람들 세살배기 어린애도 웃을 일이야 기막힐 일이야 언제 언제까지나 영원 영원하도록 소중하게 지키자 우리 섬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독도 |
||||||
37. |
| 2:24 | ||||
1절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강산은 왜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티격태격에 벌써50년 차가없어 못가나 길이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2절 서울엘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강산은 왜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아웅다웅에 벌써50년 배가없어 못오나 산이막혀 못오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설악산에서 금강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
||||||
38. |
| 1:57 | ||||
39. |
| 2:38 | ||||
40. |
| 2: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