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의 아들 서동천이 ‘미로밴드’로 한국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미로밴드 "MIRO BAND"의 첫번째 싱글 앨범“NEVERLAND”첫 번째 싱글 앨범 'NEVERLAND'는 리더 미로"서동천"가 작사, 작곡, 편곡 및 보컬을 모두 직접 맡았고, 오랜 기간 유학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적인 음악적 감각과 더불어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MAMA'는 독창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개성있는 가창력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 시대 잊혀져 가는 가정의 소중함과 희생적인 어머니에 대한 사랑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간 가사가 돋보인다.영화 『내츄럴시티』의 민병천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실사와 에니메이션의 합성을 통하여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 시작부분의 한강 전경과 남산타워는 CG 작업을 통하여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화면으로 재현되었다. 또한 피노키오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개되는 스토리, 오랜 기간을 통하여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 또한 놓칠 수 없는 감상 포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