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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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1 | ||||
니가 보기엔 내가 어떠니
객관적으로 봐도 나는 괜찮은 남잔것같아 언제나 너는 니 감정을 숨기려 애쓰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 필요없잖아 좀 솔직해져봐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사겨 보는게 어떠냔 얘기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뜨겁게 사랑해보자구 내가 보기엔 넌 날좋아해 나도 오래전부터 너를 내 여자로 찜해왔지 이렇게 넓고도 큰 세상에 너를 만난건 나에겐 너무나 커다란 행운이야 운명일거야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사겨 보는게 어떠냔 얘기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뜨겁게 사랑해보자구 어딜보니 이젠 나를 봐 내가 너의 백마탄 왕자란걸 왜 몰라 이세상에 그 누구보다너를 공주처럼 아껴줄 나를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사겨 보는게 어떠냔 얘기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뜨겁게 사랑해보자구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사겨 보는게 어떠냔 얘기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뜨겁게 사랑해보자구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사겨 보는게 어떠냔 얘기지 그래서 말인데 우리한번 뜨겁게 사랑해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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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03 | ||||
너에게로 갈땐 조금 천천히 다가갈래
조심 또 조심 우리에 사랑을 깨뜨리지 않을래 조금도 서두르지않고 조금도 욕심을 내지 않을거야 아주 옛날사람들처럼 아주 조금씩 그댈 사랑하고 싶은걸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Old fashion love 너를 사랑할땐 조금 천천히 사랑할래 조심 또 조심 유리같은 너를 깨뜨리지 않을래 너를 웃게 해주고 싶어 너를 항상 기쁘게 해주고 싶은걸 나는 항상 그 생각만 해 너를 기쁘게 하는일이 뭐가 있을까 세상모든것 너무 빨리 변해도 조금느리게 That’s my old fashion love story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Old fashio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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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27 | ||||
니가 좋아졌어
너의 모든 것들이 애쓰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더욱 좋아지는 걸 예뻐 보여 사랑스러운 걸 너의 모습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난 이제 너의 안에 있어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재미있어 널 알아가는 건 너의 얘기 기쁜 얘기라도 아픈 얘기라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데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의 저편에 혼자 서 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나타나 이렇게 빛나는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마치 넌 거짓처럼 마치 넌 기적처럼 내 앞에 나타난 그대여 뭐든지 궁금해져 너의 모든 것들을 알고 싶어지는 내 마음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의 저편에 혼자 서 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나타나 이렇게 빛나는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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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4 | ||||
오늘도 하루만큼 내게
더욱 가까워져 가고 있는 거야 오늘도 하루만큼 나는 너를 그만큼 더 사랑하고 있는걸 너와에 오늘이 새로워 너와의 시간시간이 새로운걸 우리 하루만큼 더 아껴주면서 우리의 하루가 가고있는걸 너를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 왜 이제서야 너 내게 온거야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구나 우리 같이 걸어 가고 있구나 oh baby 나는 너를 조금씩 닮아가고 너는 나를 조금씩 닮아가고 너와의 오늘이 소중해 너와의 순간순간이 빛나는걸 우리 오늘만큼 더 사랑하면서 우리의 사랑이 커가고 있네 너를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 왜 이제서야 너 내게 온거야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구나 우리 같이 걸어 가고 있구나 oh baby 나는 너를 조금씩 닮아가고 너는 나를 조금씩 닮아가고 오늘도 나는 너와 둘이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고 먼 훗날 우리 뒤돌아보며 웃을 수 있는 그런 추억들을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구나 우리 같이 걸어 가고 있구나 oh baby 나는 너를 조금씩 닮아가고 너는 나를 조금씩 닮아가고 oh baby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구나 우리 같이 걸어 가고 있구나 oh baby 나는 너를 조금씩 닮아가고 너는 나를 조금씩 닮아가고 우리 같은 곳을 보고 있구나 우리 같이 걸어 가고 있구나 oh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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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55 | ||||
시간은 또 그렇게 지나고
그대의 시간들도 계절은 또 그렇게 바껴가고 너의 미소처럼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부서지듯 조금씩 사라지고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걸까 이제는 조금씩 멀어지네 여름이 가네 뜨거웠던 사랑도 멀어져 가네 이젠 돌아갈수 없을까 여름이 가네 찬란했던 계절이 너무도 잔인한 계절이 오네 계절이 오네.. 시간은 내게 가르쳐주지 계절이 바뀌는 걸 왜 나는 느끼지 못했던걸까 여름의 끝에서 너와의 뜨거운 입맞춤 아직 나의 안에 남아있는데 조금씩 식어가는 너의 체온 우리의 사랑은 죽어가네 여름이 가네 뜨거웠던 사랑도 멀어져 가네 이젠 돌아갈수 없을까 여름이 가네 찬란했던 계절이 너무도 잔인한 계절이 오네 계절이 오네.. 여름이 가네 뜨거웠던 사랑도 멀어져 가네 이젠 돌아갈수 없을까 여름이 가네 찬란했던 계절이 너무도 잔인한 계절이 오네 계절이 오네.. 여름이 가네 뜨거웠던 사랑도 멀어져 가네 이젠 돌아갈수 없을까 여름이 가네 찬란했던 계절이 너무도 잔인한 계절이 오네 계절이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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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42 | ||||
바람이 분다 너에게 간다
내마음도 함께 보낸다 날아오른다 너를 느낀다 처음처럼 싱그럽구나 나는 눈을 감는다 너를 꿈꾼다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너는 나에 나는 너에 너와 난 하나가 된다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너에 안에서 내가 자란다 나의 사랑이 더 커간다 나의 안에서 넌 피어난다 한송이 예쁜꽃이 되어 나는 나비가 되어 너를 느낀다 너에 향기에 취한다 부서지는 태양아래 너와 난 하나가 된다 너의 안에 다시 태어나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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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6 | ||||
이러면 안되는데 나는 알고 있는데
무기력하게 나는 끝없이 네게 빠져드는걸 사랑일까 나는 알수없지만 마법처럼 나는 끝없이 네게 빠져드는걸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이럴수가 있을까 이건 내가 아닌데 무엇에 홀려버린 것처럼 나 여기 와있는걸 되돌릴수 없어 너무 멀리 왔어 아무리 몸부림을 해봐도 네게 가고 있는걸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나에게는 아무런 아무런 의지도 없는데 마치 내가 너의 노예가 된것처럼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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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6 | ||||
어딜 바라보는거니
너의 슬픈 두눈은 무얼기다리고 있니 내게 말해줄수 있니 니곁에서 난 언제나 너를 그리워 했지 니가 나를 볼수 있게 내가 항상 이렇게 서 있는데 baby I'm your man 이순간부터 너를 지킬게 내가 너의 남자가 될게 사랑같은 건 없다고 너는 말을 하지만 사랑은 순간이라고 넌 내게 말을 하지만 이젠 내가 보여줄게 니가 모르는 세상을 순간에서 영원까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줄테니 baby I'm your man 이순간부터 너를 지킬게 내가 너의 남자가 될게 너에겐 슬픈 미소가 있어 이젠 내가 너의 슬픔을 감싸줄게 baby I'm your man 이순간부터 너를 지킬게 내가 너의 남자가 될게 baby I'm your man 이순간부터 너를 지킬게 내가 너의 남자가 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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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00 | ||||
기억나지 않아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와 있을까
길이 끝나는 곳 어쩌면 나 그곳에 와 있는지 몰라 마치 데자뷰처럼 반복이 되고 있어 아무도 모르는 음모처럼 끝이 보이지않는 별이 죽어가는 밤 보이지 않는 나를 부르고 있네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잠이 오지 않아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고 있는데 바람이었는지 조그만 내 창을 밤새워 두드리던 마치 데자뷰처럼 반복이 되고 있어 아무도 모르는 음모처럼 끝이 보이지않는 별이 죽어가는 밤 보이지 않는 나를 부르고 있네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나 보이지 않아 여기가 어딘지 나 이제 사라져 가고 있어 거부하려 해도 걷잡을 수 없어 나 이제 멀어져 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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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0:36 | ||||
11. |
| 4:38 | ||||
너에게로 갈땐 조금 천천히 다가갈래
조심 또 조심 우리에 사랑을 깨뜨리지 않을래 조금도 서두르지않고 조금도 욕심을 내지 않을거야 아주 옛날사람들처럼 아주 조금씩 그댈 사랑하고 싶은걸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Old fashion love 너를 사랑할땐 조금 천천히 사랑할래 조심 또 조심 유리같은 너를 깨뜨리지 않을래 너를 웃게 해주고 싶어 너를 항상 기쁘게 해주고 싶은걸 나는 항상 그 생각만 해 너를 기쁘게 하는일이 뭐가 있을까 세상모든것 너무 빨리 변해도 조금느리게 That’s my old fashion love story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친구들 나를 보고 변했다고 말하지 뭐가 그리좋아 항상 웃느냐 하지 사춘기의 소년처럼 설레는 내마음을 넌 알지 못할거야 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지 너를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가지 니가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는 알고있니 Old fashio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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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17 | ||||
바람이 분다 너에게 간다
내마음도 함께 보낸다 날아오른다 너를 느낀다 처음처럼 싱그럽구나 나는 눈을 감는다 너를 꿈꾼다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너는 나에 나는 너에 너와 난 하나가 된다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너에 안에서 내가 자란다 나의 사랑이 더 커간다 나의 안에서 넌 피어난다 한송이 예쁜꽃이 되어 나는 나비가 되어 너를 느낀다 너에 향기에 취한다 부서지는 태양아래 너와 난 하나가 된다 너의 안에 다시 태어나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보내련다 너만이 날 갖을 수 있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자유로울 수 있다 너에게로 날 맡기련다 너만이 나를 소유한다 너에 안에서만 나는 살아 숨쉴 수 있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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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45 | ||||
니가 좋아졌어
너의 모든 것들이 애쓰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더욱 좋아지는 걸 예뻐 보여 사랑스러운 걸 너의 모습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난 이제 너의 안에 있어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재미있어 널 알아가는 건 너의 얘기 기쁜 얘기라도 아픈 얘기라도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데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의 저편에 혼자 서 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나타나 이렇게 빛나는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마치 넌 거짓처럼 마치 넌 기적처럼 내 앞에 나타난 그대여 뭐든지 궁금해져 너의 모든 것들을 알고 싶어지는 내 마음 사랑을 모르던 사랑을 잊었던 내 앞에 거짓말처럼 나타나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너 어둠의 저편에 혼자 서 있었던 내 앞에 넌 기적처럼 나타나 이렇게 빛나는 세상을 보여준 너를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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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4:53 | ||||
이러면 안되는데 나는 알고 있는데
무기력하게 나는 끝없이 네게 빠져드는걸 사랑일까 나는 알수없지만 마법처럼 나는 끝없이 네게 빠져드는걸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이럴수가 있을까 이건 내가 아닌데 무엇에 홀려버린 것처럼 나 여기 와있는걸 되돌릴수 없어 너무 멀리 왔어 아무리 몸부림을 해봐도 네게 가고 있는걸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나에게는 아무런 아무런 의지도 없는데 마치 내가 너의 노예가 된것처럼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빠져버린 나 너를 위해 살아가는 시간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너의 안에 갇혀버린 나 너 때문에 변해버린 세상 이제 나를 잃는다해도 나는 어쩔수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