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명예! 남자의 음악. 나약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나선다!하드코어/펑크계의 대들보 2팀의 스플릿 미니 앨범 발표!! 삼청교육대는 "남도" 이후 보다 더 세련되고 그들만의 음악적 오리지날리티에 더욱 더 접근하였고, 곡메이킹에서의 다양함의 극대화와 함께 한국 하드코어, 펑크씬 에서의 가장 큰 형님다운 절개있는 가사로 굳건히 지켜온 그들의
자태만큼이나 앨범 역시 고귀함이 여러군 데서 발견되고, 캡틴 붓보이즈는 전 앨범 "ALL FOR ONE"과는 달리 멤버의 변화와 함께 전곡 "한국어"가사로서 더 가슴 뜨거운 멜로디와 남성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가사로 앨범을 더욱 더 우리나라 씬에 있어서 가치 있는 앨범으로 빛나게 해주었다.각 3곡 그들만의 오리지널리티와 함께 이 앨범의 백미이자 두 밴드의 공동작업이 돋보이는 한국 하드코어, 펑크 그리고 락씬에 있어서 또하나의 LEGENDARY ANTHEM이 될 곡이 분명한 "태양은 항상 우리 앞을 비춘다" 에선 남자의 눈물을 떨구게 하며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에너지가 넘쳐난다.이 두 밴드의 어떤 앨범들보다 훨씬 더 가슴 뜨겁게 우리 기억속에 또렷이 기억 될 명반으로서의 충분한 자격과 최근 침체된 남성 사운드의 부활에 기름을 시원하게 부어버릴 앨범.이 한장의 앨범은 정신적 고뇌와 지쳐 쓰러져 힘든 당신의 육체를 다시금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더욱 더 밀어붙일 수 있는 에너지 10000%를 주는 최고의 ENERGY MUSIC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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