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흐으으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헤에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허어어있네 ,,,,,,,,,,2. 첫~~~~~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절 울면~허언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히이히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호오)보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간 주 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 줄 날 있으리라 간 주 중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왔네 사나이 험한 길 상처뿐인 이 가슴을 나 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 말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을 머나먼 천국에서 그대 옆에 피어나리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흐을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하앗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잊으려해도잊지 못~호옷할 그대~헤에모습 그려볼때 밤비~이는~으은 끝없이 소~`오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어어내린다 ,,,,,,,,,,,.2 맺~~~~~할 사랑일랑 생~~~~자 아쉬운~우운 미련만 남고 또 남~하아암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으을길 없네 빗`줄기속에~헤에추억 실~히이일어 그`대~에에이름 불러~어어볼때 밤비는 (끝없~어업이)조용히 하~`아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 간주중 ~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사랑해선 안 될 사랑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랑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간 주 중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 주 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며 울어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임아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 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 마다 찾아 봐도 목 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간 주 중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 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간 주 중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간 주 중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에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밤이여
1. @지~이금~흐음은 그 어~어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하앗던 순이 순이~히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알매기 부산 갈~알매~에에기 너는 정~엉녕~허어엉 @나를 잊~`히잇었나 ,,,,,,,,,,,2. 지~~~~~~서 내 모습 잊~~~~~야 그리~이이움~후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는 벌써~허어허 나~~~나.
1.그렇게도 소중히 아겠이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그 후에 병던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 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2.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시절 그리운 시절 눈 시울에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 할곳없는 몸이 홀로 움니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 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간 주 중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1.지금(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하아직도~오오 나는 우울해~에헤에에 그(녀)대 집 가까(이) 온~호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그대 창가을)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 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하겠지)할꺼야 그`녀를~흐을 만난 그` 사`내~헤에에가 (한없이) 나는 (2절.부~후우럽네)(1절.기만하`네)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허어성대(는)던 내 모습이 서~허어어허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2. 누~~~~~~~네.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말~~~~~네.)
1.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히잇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호오 사랑이 사랑이~이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히이 당신뿐이라오 (윗)내~~~~~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마음)말은 (잊)믿을 수 없어 (윗)내~~~~~오.
1.안개 낀 장충단~아안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오옹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호 @울고~오오만 있을까 지난 날 이~이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이이히 남`은 이 글씨 다~아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1절.가는)(2절.서는) 장.충.단.공~오옹원 ,,,,,,,,,2. 비탈길~이일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흐으을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까 가버린 그 사(랑에)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허 있는데 외~에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