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을 적실 새로운 형식의 발라드!!!
아픈 사랑의 감정을 한 편의 시와 같이 표현한 노래시!!!
이정민 “여자가 되어간다” 디지털 싱글 발매!!!
근래 천편일률적인 형식의 곡들이 넘치는 현실 속에서, 그 형식을 과감하게 거부하는 새로운 발라드가 드디어 2006년 가을에 세상에 선보여 진다. 히트 공식, 아니 대중들한테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르를 버리고, 지금까지 대중가요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삼박자의 왈츠리듬을 택한 “이정민”의 변신과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올 연말 발매될 예정인 싱글 앨범에서 “여자가 되어간다”, “연락하자”를 수록하여 발매된다.
경쾌한 삼박자 왈츠리듬에 깊은 슬픔을 담고 있는 발라드!!!
사랑의 아픔을 겪은 성숙한 여자의 감정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가사!!!
타이틀곡 ? “여자가 되어간다”
2003년 1집 R&B앨범 [Never Mind] 발표 이후, 3년 간의 공백기간 동안 R&B에 길들여진 보컬과 창법을 좀 더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바꾸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한 “이정민”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은 “여자가 되어간다”. 제목만 듣고 판단했을 때에는 약간 신파의 느낌을 받으며 의아해 하게 되지만, 노래를 들어보면 신파와는 거리가 먼, 짙은 감성의 발라드로 다가와 깊은 감동을 받게 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하는 경쾌한 삼박자의 왈츠 리듬에 깊은 슬픔을 담고 있는 “여자가 되어간다”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비로소 여자가 되어간다는 내용의 가사처럼,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1집 앨범의 보컬에서, 듣는 이로 하여금 노래에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는 짙은 호소력을 선보이는 “이정민”의 완벽한 보컬 변신이 더욱 돋보인다.
국내 현존 최고의 세션맨이 연주와 동시에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연락하자”!!
또한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의 두 번째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연락하자”는 얼핏 평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강한 중독성을 숨기고 있어 “여자가 되어간다”에 못지 않은 히트성을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국내 최고의 세션으로 꼽히고 있는 “홍준호(기타), 신현권(베이스),
이정민 “여자가 되어간다..” 보도자료
신석철(드럼), 송영주(피아노)”이 빚어낸 탄탄한 4 Rhythm 편곡 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가 보컬이 빠진 반주음악만으로도 그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애절함이 극에 달하는 가사와 함께, 곡에 따라 자신의 색깔과 보컬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이정민”의 절제된 창법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노래를 듣게 되면 자신만의 지난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만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곡이다.
연개소문의 여장부 “황인영”!!!
이번엔 사랑의 아픔을 겪고 난 성숙한 여자로 화려한 변신!!!
“황인영” 가슴 아픈 내면연기가 돋보이는 “여자가 되어간다” MV
SBS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사극 “연개소문”에서 극중 연개소문의 여동생인 “연수정” 역할로 출연하는 여장부 “황인영”이 “이정민”의 “여자가 되어간다” MV에서는 사랑의 아픔을 겪고 난 이후 비로서 진정한 여자가 되어가는 성숙한 여자로 변신했다. 백지영의 “사랑안해”,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연출하며 CF감독 출신답게,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과 동시에 탄탄한 연출로 많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현영성”감독이 연출한 “여자가 되어간다” 성숙미 넘치는 뮤직비디오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황인영”의 내면연기와, 촬영지인 강원도 삼척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한편의 Long CF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강조한 뮤직비디오로 완성이 되었다.
긴하루(이승철), 사랑했나봐(윤도현), 사랑,참…(홍경민), 우리(이승철)의
히트 작곡가 전해성의 2006년 마지막 프로젝트!!!
대중가요의 유행코드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히트곡을 창조해 내는 작곡가로 근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히트작곡가 “전해성”의 2006년 마지막 프로듀싱 앨범인 “이정민” 디지털 싱글 앨범은 “이정민”과 첫 만남을 가진 동시에 진행이 결정되었을 만큼, 그 어떤 가수와 프로듀서의 관계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이전까지 작업했던 어떤 앨범보다도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