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의 성서, 영혼의 무곡 첼리스트 홍성은, 여성 세계 최초 바흐 무반주첼로 모음곡 전곡음반 발매 기존 출시된 무반주첼로 모음곡 음반과는 차별성이 있는 새로 해석한 깊이있고, 편안한 바로크 스타일 연주가락동 성당의 아름다운 잔향을 최대한 살린 오디오화일용 음질 홍성은 88년 첼리스트에게 숙명과도 같은 바흐 무반주첼로 모음곡 전 6곡을 무대에 올려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이후 16년만의 심혈을 기울여 여성 첼리스트로는 세계 최초로 바흐 무반주첼로 전곡 음반(2CD)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연주는 바흐 오리지널 악보인 안나 막달레나의 친필 악보에 따라 현대첼로와 비올라 다감바의 차이를 감안 깊이있고 편안한 바로크 스타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첼로전공자, 첼로 독주곡을 사랑하는 분들께 그녀의 소중한 연주를 특별히 권합니다! 연주자 소개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 장학생, 비엔나 국립음악원 졸업이화, 경향콩쿨 1위, New York National Competition 대상 카네기홀 데뷔연주, 금호4현악중주단, 2000년교향악축제 최우수 협연자 '오늘의 음악가상'KBS 한국의 연주가 음반 녹음, 홍성은 첼로에세이 < 세레나데 > 발매, Jewel of Korea ensemble 첼로수석주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첼리스트 홍성은은 금호현악사중주단의 첼리스트로 활동했으며, 어린시절 장한나의 스승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명기로 알려진 1707년산 아마티로 연주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