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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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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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 내 사랑 영원히...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을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그대곁에 있을꺼예요 그대의 모든 것들은 다 내꺼예요 뭐든지 다 주세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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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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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오오)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2절~나를)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어어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
2. 여자~~~한 사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여자 두번 다시 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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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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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기나긴 밤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베어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마음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긴세월 감고도는 이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봄 기다리느냐 님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만 남은 세월 감고 도는 이몸은 어쩌라고 떠난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애타는 이 내 심정을 가야금아 너는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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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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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않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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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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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추억을 남긴 그 사람
깊은 정 남기고 떠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 못했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냉정하게 떠난 그 사람 꿈만을 남긴 그 사람 쓰라린 아픔만 주고 갈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가슴 아픈 사연 남기고 남 모르게 떠날 줄 몰랐어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무정한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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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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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널 향해 던졌다
주사위를 던져 버렸다 이제는 모든것이 네게 달렸다 행복도 쓰디쓴 눈물도 사랑했단 그 이유로 한마디 말 못 하고 살아왔던 내 청춘을 맏기고 싶은 나의 사랑아 지금 이 기횔 놓치지 마라 간절히 그댈 원하는 이밤 좀더 내게 가까이 널위해 나를 던졌다 가슴에 나를 안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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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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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가슴을 어떻게 매꾸어 갈까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 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 빈 가슴을 어떻게 매꾸어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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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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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다 해줄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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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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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내 사랑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내 사랑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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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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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떨어진다~고
향기가없어지나~요 세월이흘러간다고 당신을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흘러가는 구름아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눈물도펑펑 흘러간그사연을 사랑도인생도 떨어지는꽃잎이~라고 꽃잎이떨어진다~고 향기가없어지나~요 세월이흘러간다고 당신을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흘러가는 구름아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눈물도펑펑 흘러간그사연을 사랑도인생도 떨어지는꽃잎이~라고 세월도펑펑눈물도펑펑 흘러간그사연을 사랑도인생도 떨어지는꽃잎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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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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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미스김 이봐요 미스홍 장미꽃을 들고 오세요
장미꽃을 한아름 들고 내마음 비쳐볼까요 스리살짝 미소만 주면 사슴이 터질것 같아 정말 좋아요 예뻐요 자꾸 자꾸 왜 멋있을까 이봐요 미스김 이봐요 미스홍 장미꽃을 들고 오세요 장미꽃을 한아름 사서 내 사랑 바쳐볼까요 눈만 슬쩍 윙크해주면 가슴이 터질것 같아 정말 좋아요 정말 예뻐요 자꾸 자꾸 왜 멋있을까 이봐요 미스김 이봐요 미스홍 장미꽃을 들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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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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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차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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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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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가 저리가 혼자있고 싶어 저리가 저리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가 저리가 혼자있고 싶어 저리가 저리가 날 내버려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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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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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걸 이젠 알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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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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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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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자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맘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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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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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 의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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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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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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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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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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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2.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