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영국 조곡, 프랑스 조곡 그리고 연이은 "빌헬름 프리데만"을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의 성공이후 "크리스토프 루쎄"가 "스테파노 몬타나리"와 함께 도전한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이다. "크리스토프 루쎄"는 이미 그의
나이 13세에 하프시코드를 통해서 과거의 문화를 재발견할 것을 인생의 방향으로 결정지었다. "스테파노 몬타나리"는 18세기에서 19세기 음악을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요아힘 4중주단"의 리더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쾰른 콘서트"의 콘체르트마이스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바흐"의 가장 아름다운 곡 중에 하나인 이 작품을 너무도 따스하게 풍요롭게 연주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