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당신은 한 사람 일지는 모르지만…
한 사람에게는 당신이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KCM이 주 테마로 표현하는 사랑에 대한 노래
이번 앨범에도 사랑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테마로 앨범을 제작하였다.
그의 이번 앨범에서 그 동안 보여줬던 미성의 고음과 호소력 짖은 KCM만의 색깔에서 약간의 변화를 추구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포크 송 느낌의 잔잔한 목소리로 더욱 애절한 느낌의 곡과 동갑내기 가수 화요비와
함께한 정통 발라드 느낌의 듀엣곡이 그 시도의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KCM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특정한 우선 순위의 곡이 없이 두 곡이 모두 상반한 느낌을 가지고
새로운 음악장르의 시도로 팬들에게 한걸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말 할 수 있다.
이번 KCM 디지털 싱글은 그 동안 계속 함께 작업한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뮤지션들이 함께했으며
1집 ‘흑백사진’, 2집 ‘Smile Again’의 타이틀 곡을 작곡하였던 조영수가 솔로곡 “안녕”을 작곡, 편곡을 맡았고 가비엔제이의 ‘Happiness’의 작곡가 민명기가 듀엣곡 “사랑이 올까봐”를 작사, 작곡, 편곡 하였다.또한 ’ 빅포의 ‘Untouchable’의 작사가 ‘안영민’ 등 작사에 “안녕”의 노랫말을 참여하였다.
앞으로 정규 형태의 디지털 앨범을 1년에 중간중간 발매 할 예정으로 오프라인의 침체된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로 가요계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며, 그 앨범을 모아 연말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한정 판매용 음반을 제작 할 예정이다.
늘 새로운 시도를 위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는 KCM. 이번 앨범에서도 많은 노력과 땀이 팬들에게 어떠한 큰 기쁨으로 나타날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거역할 수 없다면 사랑하라…
그러나 지켜줄 수 없다면 떠나라…
창석과 소연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의 인연은 곧 사랑이 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마음은 추억 속에 묻을 수 밖에 없는 아픈 사랑만이 남는다.
영화 속에서 맹활약을 하던 두 사람. 조한선과 엄지원 이 두 사람의 애절한 연기가 주목하시길…
KCM의 뮤직비디오는 항상 언제나 화제가 된다.
영화 스케일의 대형 장비..헬기, 대형 크레인, 차량 충돌, 공중 와이어 연기 등.. 뮤직비디오에서 배우들이
촬영의 분량과 규모에 놀랄 정도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정규 앨범 이상의 규모가 투자, 제작 되었다.
더군다나 촬영장소부터 동쪽 끝 강원도 삼척에서 서쪽 끝인 인천공항까지 영상미를 최대한 이끌어 내고자 긴 여정 속에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항공기의 날씨 기상 악화로 공중 헬기 촬영이 3번이나 무산되는 아픔 속에 결국 최종으로 마지막 시도를 앞두고 있는 지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사랑의 기쁨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의 노래를 부르다..그 행복에 취한 그들은…새로운 더 큰 꿈을 꾸다 그 꿈은 아픈 현실에서 깬다..
사랑하지만 아픔 속에서 떠나려는 그와
그를 붙잡으려는 그녀..
그들의 사랑에서 눈물 한방물의 의미를 KCM이 노래로 표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