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곡 전곡이 발라드로 꾸며진 감성앨범입니다
나쁜사람-늘 말없이 지켜봐주는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노래한 전통 발라드.
잔잔한 느낌에 강한 여운을 주는 보컬 특유의 애잔함이 특징이다.
백설공주를 기다리는 왕자-몽환적인 분위기에 동화를 그린듯한 노래.
떠나간 연인에 대한 후회를 동화로 풀고있다.
위험한사랑-'불륜도 사랑이다'라는 태마로 만든 곡
비몽-이별을 한번이라도 해 보았다면 가장 절절히 들려올 이별곡.
비장한 음색의 보컬과 강한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
뭐라고말을하나-짝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아카펠라 형식의 약간 경쾌한 노래
가지마요-떠나보내야 하는 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하고 부탁하는 슬픈 발라드
후럼부가 인상적인 곡
H.J-통기타 두대로 이뤄진 포크 발라드 곁에
지난그대-피아노 반주에 노래한 슬픈 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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